1회 25380엔.. 비싸다. 2번 보기 싫다.


요강비용 
소비세 8 % 포함

IELTS 응시료 (1 인 1 회)

신청은 마감일 (시험일 5 주 전 금요일 오후 5시. 다만 목요일 실시 시험에 관해서는 시험일 5 주 전 수요일 오후 5시)까지 접수합니다.

25,380 원

추가 성적 증명서 발급 수수료
각 기관 제출 용 추가 성적표는 첫 번째 성적 증명서 발급 후 30 일 이내의 경우 5 통까지 무료입니다. 6 통 이상은 1 통에 대해 수수료 1,100 원이 부과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성적 증명서 추가 발급 의뢰서 "를 참조하십시오. 
유효 기간 만료 직전의 의뢰는 처리 절차 시간의 형편 상 발행 할 수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1,100 원

성적 증명서 등기 우편으로 배송
성적 증명서 발급 수수료와는 별도로 부과됩니다. 그러나 전자 우편을 보내는 경우 무료.

1,600 원

취소 수수료
취소 마감일 (시험일 5 주 전 금요일 오후 5시. 다만 목요일 실시 시험에 관해서는 시험일 5 주 전 수요일 오후 5시)까지 접수합니다. 
절차는 아래 URL에서 로그인 후 "등록 내용 확인 · 변경 · 취소"메뉴에서하십시오. 환불 방법은 송금하므로 하나님 수속시에는 은행 계좌 정보를 준비해주십시오. 취소시 타이밍에 따라 다르지만 1 개월 이내에 환불을 완료하겠습니다.

6,300 원

변경 수수료
시험 날짜, 시험 장소, 모듈의 변경은 남은 자리가 있으면 마감일 (시험일 5 주 전 금요일 오후 5시. 다만 목요일 실시 시험에 관해서는 시험일 5 주 전 수요일 오후 5시 )까지 1 회에 한해 무료로 온라인상에서 수 있습니다. 
우편으로 신청을하신 분, 2 번째 이후의 변경을 희망하시는 분은 E 메일로 문의하신 후 "신청서"와 수수료 납부 영수증을 보내주십시오.

  • 변경 내용은 변경 대상 시험 날짜, 시험 장소, 모듈 (테스트 유형)의 가용성에 따라 있으므로주의하시기 바랍니다.

6,300 원


説明(15分)9:00 ~ 9:15
リスニング(40分)9:15 ~ 9:55
リーディング(60分)10:00 ~ 11:00
ライティング(60分)11:10 ~ 12:10



試験日
(Date of exam)
受験地
(Location)
モジュール
(Module)
申込期間
(Registration Period)
残席状況
(Test Place Availability)
2015/06/27KyotoAcademic/General2015/03/27~2015/05/22 17:00
2015/06/27KanazawaAcademic/General2015/03/27~2015/05/22 16:59
2015/06/27Tokyo-2DAYAcademic/General2015/03/27~2015/05/22 17:00
2015/06/27Osaka-2DAYAcademic/General2015/03/27~2015/05/22 17:00
2015/07/04NagoyaAcademic2015/04/03~2015/05/29 17:00
2015/07/04FukuokaAcademic2015/04/03~2015/05/29 17:00
2015/07/04SendaiAcademic2015/04/03~2015/05/29 17:00
2015/07/04Tokyo-2DAYAcademic2015/04/03~2015/05/29 17:00
2015/07/04Osaka-1DAYAcademic2015/04/03~2015/05/29 17:00
2015/07/04Tsuru(Yamanashi)Academic2015/04/03~2015/05/29 16:59
2015/07/11KyotoAcademic/General2015/04/10~2015/06/05 17:00
2015/07/11Tokyo-2DAYAcademic/General2015/04/10~2015/06/05 17:00
2015/07/11Osaka-2DAYAcademic/General2015/04/10~2015/06/05 17:00
2015/07/25NagoyaAcademic2015/04/24~2015/06/19 17:00
2015/07/25YokohamaAcademic2015/04/24~2015/06/19 17:00
2015/07/25Tokyo-1DAYAcademic2015/04/24~2015/06/19 17:00
2015/07/25Tokyo-2DAYAcademic2015/04/24~2015/06/19 17:00
2015/08/01KyotoAcademic/General2015/05/01~2015/06/26 17:00
2015/08/01SaitamaAcademic/General2015/05/01~2015/06/26 16:59
2015/08/01Tokyo-2DAYAcademic/General2015/05/01~2015/06/26 16:59
2015/08/01Osaka-2DAYAcademic/General2015/05/01~2015/06/26 17:00
2015/08/08NagoyaAcademic2015/05/08~2015/07/03 17:00
2015/08/08KobeAcademic2015/05/08~2015/07/03 17:00
2015/08/08OkayamaAcademic2015/05/08~2015/07/03 17:00
2015/08/08Tokyo-1DAYAcademic2015/05/08~2015/07/03 16:59
2015/08/08Tokyo-2DAYAcademic2015/05/08~2015/07/03 16:59


'계획 > 준비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캐나다 기술 이민 이후 유학 가능  (0) 2013.09.19
by 언제나19 2015. 5. 10. 00:02


http://www.gohackers.com/bbs/zboard.php?id=castudy_qa&no=5692


[질문] 캐나다 기술 이민 후 유학 cs spec 문의[1]  
조회 132 | 등록일 | 2013.09.16 | 
19

spec
sky 아닌 서울 중위권 학교 학부 4.0/4.5
국내 학회 논문 1저자 1편
skp 아닌 연구 중심 대학원 석사 4.1/4.5
국제 학회 논문 1저자 1편 이상 (국내 학회나 다를 바 없는 국제 학회입니다)
전문연구요원 포함 직장 경력 5년. 이 중 연구 경력은 1년 정도.
국내 특허 1건.
영어 성적 없습니다. 7년 전에 pbt로 대학원 지원 자격요건 정도 나왔었습니다. 550 ?

캐나다 워털루 대학 cs 박사 과정에 들어가고 싶습니다.
그런데, 영주권자는 등록금이 싸더군요.
캐나다에 살겠다는 생각으로, 기술이민을 먼저 지원하고, 나중에 진학을 하고 싶습니다.
가능하다면, 진학 전후에 취직을 할 수도 있겠구요.

한국에 돌아오지 않아도 되고, 교수가 되고 싶은 목적도 없습니다.
단지, 싸게 전문적인 공부를 하고 싶고, 외국에서 계속 생활하고 싶습니다.
좋은 회사에서 원하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질문
  1. 1. 제가 너무 이상한가요? 왜 이민 먼저 가고, 유학 가려는 사람은 없을까요?

  2. 2. 제 spec은 미국 학교 기준으로 어느 정도 입학할 spec인가요? GRE, toefl 점수는 자격요건만을 넘긴다는 가정 하에.

  3. 3. 기술 이민 이후 캐나다에서 몇 년 간 일을 안해도 영주권자 권한이 남아 있을까요? (영주권 관련 질문은 게시판의 성격과 맞지 않아서 죄송합니다 ^^;;)

  4. 4. 나이는 먹어가고, 직장 경력만 많아지는 사람에게 조금 더 유리한 박사 admission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관심을 가져 주셔서 고맙습니당~

댓글 1

  • ㅇㅇ 
    2013/09/17
    영주권자가되면 등록금이 싸지는건 사실입니다.
    기술 이민 신청 후 몇년 뒤에 영주권 나올지는 모르겠습니다. 이건 그 때 그때마다 달라서요.
    꼭 워터루 아니더라도 알버타 대학이나 캘거리대학에 가세요. 거긴 인터네셔날 학생도 등록금 쌉니다.
    자존심 상하더라도 석사를 한 번 더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온타리오 주 같은 경우는 석사 마치면 바로 영주권 신청가능하고 6개월이면 나옵니다.
    캐나다 대학원 입학은 운7기3입니다.
    스펙은 충분한거 같으니 자기 소개서 잘 써서 교수들한테 컨택먼저 하세요


알버타, 캘거리 대학은 좋은가?

의대는 다른 나라 학생을 받지 않더라.


http://www.gohackers.com/bbs/zboard.php?id=go_gradu&no=79724


댓글 2

  • ^^ 
    2013/09/17
    제 주관적인 생각을 한 말씀 드리자면, 그다지 뛰어날 것도 떨어질 것도 없는 스펙이신것 같습니다. 아시는 것 처럼 영어점수는 자격 요견만 갖추면 될 것이고, 중요한 것은 가지고 계신 스펙으로 어떻게 특별하게 만드냐는 지원자의 능력이겠죠? 우선은, SOP를 지원하실 학교 별로 잘 매치를 시키셔서 꼭 그 학교에 필요한 지원자라는 인상을 심어주는게 첫번쨰이겠네요, 몇위권 까지 가능하냐? 솔직히 그런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탑스쿨 부터 정말 본인이 생각하시기에 이정도도 아니면 유학안가겠다 하는 학교까지 두루두루 잘 지원해보시는게 답입니다.  
  • 1234 
    2013/09/17
    박사로 바로 지원하신다고 생각하면 이 학생이 impact있는 연구를 할 수 있는 지 potential을 봅니다. 즉 좋은 학교에서 학점이나 실적이 극강이 아닌 이상 cs에서는 20위권을 맥시멈으로 보시고, 30-40위권까지 두루 한번 도전해보실 만 합니다. 석사에서 박사 전환이 매우 쉬운 학교도 있으니 일단 한번 도전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역시 중요한 것은 연구의 fit이겠죠 ^^  



'계획 > 준비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본에서 IELTS 시험  (0) 2015.05.10
by 언제나19 2013. 9. 19. 10:58


coursera 강의가 보통 1주일에 2시간~3시간 쯤 하는 것 같다.

2학점, 3학점짜리 수업 만큼.


하루 1시간씩 강의를 보면, 7일 동안 3개 강의를 진도에 맞춰서 볼 수가 있다.

6개 강의를 안 밀리고 보려면, 평일 하루 1시간, 토일 하루 5시간.

7개 강의면 보통 대학 수업 만큼이겠네.


그 이상은 무리인 것 같다.


빨리 mobile app이 나오면 좋겠넹.

itunesu 대신 coursera에 집중하게.


5주~10주 사이에 강의가 끝나는 것 같다.

평균 8주라고 치면, 8주에 7개까지 훑어볼 수 있는 셈.

월 1개도 달성 못하네. 당연한가.


그런데, coursera에서 강의가 생기는 속도는 점점 빨라지고 있다.

관심 있는 과목이 월 3개는 생기는 것 같다. 월 2개는 밀리는 셈.


하지만, 관심 있는 과목을 조금씩 master하다보면, 새로 볼 필요성이 있는 과목의 숫자는 줄어들겠다.

20과목 정도 보고 나면, 월 1개만 새로 봐도 되는 정도로 줄일 수 있겠다.

월 1개씩 계속 볼 수 있다면,

2년 뒤에 14개 과목이 밀린 상태에서 평형을 유지할 수 있겠네.


한편, wwdc, google io, 그 외 대학 강의들도 마찬가지 추세일 듯.


혹시, 엄청 열심히 해서 하루 3시간을 본다면, 7일 간 7과목을 진도에 맞추는 것 까지도 가능.

그러면, 1주일에 1과목씩 끝내는 셈.

주중 2시간 씩. 1시간은 이동 중, 1시간은 집에서.

주말 5시간 씩. 주 총 20시간.


'계획 > 생활계획'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매일생활시간표  (0) 2007.12.21
숙제  (0) 2007.08.01
매일생활시간표  (0) 2007.08.01
by 언제나19 2013. 5. 30. 22:52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것들 중에서 강남에서 배우기 좋은 것들을 꼽자면,
프랑스어, 의대입시 과학, 변리사준비 법, 근로자 지원 과정 외국어 일본어 중국어

7월에 신청하기에
프랑스어는 이미 좀 늦어서 1만원 할인 못받네.
김영 교대 PMS 는 비회원은 할인을 못받고,
법 공부는 낮시간을 다 잡아 먹으니 아까운 데다다, 7월 5일 개강일부터 나갈 수 있다는 보장이 없네. 낮 말고는 중급반이 아직 없다.
아무래도 근로자 지원과정이 적당하겠다. 등록 시점에만 재직 중이면 된대.
월수금 정도.

평소에는 물끄러미 부러워만 했던 낮 교육과정은
가끔 열리는 정부 주최 세미나,
개발자 세미나,
증권사 HTS 교육,
알티베이스 등 제품 교육,
주민센터 교육

저렴한 주민센터 교육 하나랑,
가끔 열리는 세미나 2개 정도 다녀오고,
교수님들 뵈러 돌아다녀야겠다. 견학도 할 겸.

수영 10개 쿠폰은 꼭 써야 한다. 주로 토요일, 평일 저녁에 가야지.
교대 평생 교육원이나
킴스클럽, 백화점 문화센터는 한 달 짜리 교육이 별로 없어서 못갈 것 같다.

default는
경제, 프로그래밍
남는 시간에는 cocoa?

이것만으로도 한 달이 짧겠는데도,
덜 알차게 보내는 것만 같네.
한 달 너무 금방 갈텐데.-
쉬기도 해야 하는데, 잘 쉴 수 있을까

'계획 > 단기계획' 카테고리의 다른 글

컴퓨터 공부 컴파일러부터  (1) 2010.01.27
실업 기간에 들을만한 수업  (0) 2009.04.26
단기계획  (0) 2007.08.01
by 언제나19 2010. 6. 27. 01:31

컴퓨터 내공도 쌓긴 해야겠다.
t++ 사람들이 모이는 김에 compiler부터 시작하자.

이왕이면, 자원이 좋아야겠다.
워싱턴대 동영상 강의가 좋겠다.
http://dada.cs.washington.edu/dl/course_index.html 들 중 최신인
Autumn 2009, CSEP 501 Compiler Construction
Hal Perkins

10강 정도 되는데,
목요일 격주로 모이니까
한 달에 한 강씩 끝내면, 2년이나 걸린다.
한 번에 1강씩은 진도를 나가서, 1년 안에 마무리지어야겠다.

용 책으로 기본부터 공부하기.

가능하면, backend를 탄탄하게 공부해서,
 1. debugging할 때, 도움이 될 수준이 되면 좋겠다.
 2. 맞춤형 debugger를 만들 수 있으면 더욱 좋겠다.



'계획 > 단기계획'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남에서 한달간 낮에 배울 꺼리  (0) 2010.06.27
실업 기간에 들을만한 수업  (0) 2009.04.26
단기계획  (0) 2007.08.01
by 언제나19 2010. 1. 27. 20:14
| 1 2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