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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언제나19 2016. 7. 19. 22:07


프로 발명가로서 먹고 사는 경우는 본 적이 없지만,

발명을 주 업으로 한다면, 어디서 하는 게 좋을까


대학원에서 연구를 한다면, 출원 보상금은 적더라도 특허에 소유권이 있을까?


http://www.ewha.ac.kr/mbs/ewhakr/subview.jsp?id=ewhakr_040404040000

  • - 출원보상금 : 20만원, 등록보상금 : 40만원 (특허등록 완료시 청구에 의한 지급)
        ※ 기업체 등과의 공동 출원 및 등록을 위해 연구비에서 비용을 전액 집행한 경우 보상대상에서 제외


gist

https://gti.gist.ac.kr/index.php?mm_code=146&sm_code=171


연구소

“기술료의50% 연구원에보상”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www.kofst.or.kr/kofst/PDF/2004/.../GGDCBE_2004_n6s421_68.pdf
산업의 창출이 기대되는 기초∙원천기술을 개발하고. 그 결과를 산업계에 이전하는 것을 주된 기능으로 하. 고있다. 이러한 정부출연연구소의 직무발명에 대한 보상이.

국가연구개발사업의 관리에 관한 기본사항을 정하 고 있는 국가연구개발사업의 관리 등에 관한 규정(제 19조)은 징수된 기술료 중 전문기관에 납부한 금액을 제외한 금액의 50%를 당해 연구개발과제에 참여한 연 구원에 대한 보상금으로 사용토록 하고 있다.

기술료 수입액 대비 보상액은 50%의 규정에도 불구하 고 평균 33%의 비율을 나타내는데 이는 규정상 전문 기관에 일정금액을 납부해야 하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 된다.

미국 대학들의 경우 15%의 수수료를 기술이전 전담조 직(TLO)에 지급하고 나머지를 발명자, 소속학과 및 대 학에 33% 씩 균등 배분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유럽의 경우도 발명자에게 대략 25~33%를 지급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국가출연연구소가 짱인 것 같네.

국가출연연구소에 다니면서 국내 박사 하거나

해외 박사 이후 국가출연연구소

MIT media lab 등?


삼성전자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7853579&code=11151400

삼성 “특허 소송 차단”… 직무발명 직원에 파격 보상 기사의 사진


소송

http://www.yonhapnews.co.kr/economy/2014/03/10/0302000000AKR20140310193800004.HTML

1심은 삼성전자가 정씨의 특허 발명 덕분에 625억여원을 벌었다고 판단했다. 그 중 정씨에 대한 보상률을 10%로 정하고, 그가 이미 받은 2억여원을 빼 60억3천여만원의 보상을 인정했다.


직무 발명 개요

http://employeeinvention.net/web/front/jinvt/howto/payback.do?ju_mn=2&bu_mn=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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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언제나19 2015. 3. 21. 13:20



Death
카테고리
지은이 Kagan, Shelly (YaleUnivPr, 2012년)
상세보기



 

http://oyc.yale.edu/philosophy/phil-176

 

http://skkolar.skku.edu/academy/courses/18/

에서 번역된 한국어 자막을 볼 수 있다.

 

Death 1. Course 

 

Death 2. The nature of persons: dualism vs. physicalism

처음 보는 중. - 2011/04/29 00:47:48

 

  1.  영혼은 존재하는가
  2. 영혼은 육체가 죽은 이후에도 살아남는가
  3. 얼마나 오래 사는가

 

Death 3. Arguments for the existence of the soul, Part I

씻으면서 봤다. - 2011/04/29 09:04:46
soul을 설명하기 --> free will --> desire를 설명해야 되네

 

 

Death 4. Introduction to Plato's Phaedo; Arguments for the existence of the soul, Part II

아침에 출근준비하면서 32분 봤다.

 2011/05/04 08:49:09

 

 

 

Death 5. Arguments for the existence of the soul, Part III: Free will and near-death experiences
뒷부분 2011/05/09 10:10:19

 

Death 6. Arguments for the existence of the soul, Part IV; Plato, Part I

뒷부분 - 2011/05/11 23:57:51

 

Death 7. Plato, Part II: Arguments for the immortality of the soul

영혼이 있다고 쳐도 몸이 없어진 다음에 영혼이 영원히 남는다는 증거가 있는가, 그리고 원래 내 일부분인 것은 맞는가

--> 영혼은 태어나기 전부터 있었기 때문에 recollection할 수 있는 것. - 플라톤

뒷부분 - 2011/05/13 19:17:32

 

Death 8. Plato, Part III: Arguments for the immortality of the soul (cont.)

 

오랜만에 듣기. 이제부터 관심을 쏟고, 착실하게 들으려고 했는데, 번역이 8까지만 돼 있네. - 2012/02/09 16:26:17

30'쯤 10분 동안은 졸았다.

영혼은 안보이고 쪼갤 수 없기 때문에 부서지지 않고 영원하다는 주장을 발견하고, 여기에 대한 반박을 하기.

 

lec 09

한글 자막이 나오길 기다리면서 안보고 있다가, 이제 안참고 그냥 보기로 했다.

어떻게 보기에도 알맞다. 샤워하면서 보기에도 좋다.

 

lec 10

 

lec 11

사람의 identity를 구분하는 기준이 무엇이라고 할까 - 2012/03/30 19:39:58

physicalism (physicalist) 물리주의

dualist 이원론자

metaphysician 형이상학자

 

lec 12

personality를 보존한다고 같은 사람으로 간주할 것인가 - 2012/04/07 14:17:38

 

lec 13

no branch rules 에 다 걸린다. - 2012/04/08 13:18:59

 

lec 14~17

샤워하면서 봤다.

lec 18

왜 과거에 안살아 있었던 것은 아쉬워하지 않으면서, 나중에 못살 것은 안타까워 하는가

contingent 대표단

 

lec 25 까지 샤워하면서 봤다.

1개/2일 정도 속도로 진도를 나갈 수 있었다.

 

lec 26

26 - Suicide, Part III: The morality of suicide and course conclusion    47:46    12. 3. 6.        Yale University    The lecture begins by examining the consequences a suicide has on both the person committing it and those around this person.

자살이 도덕적으로 나쁜가에 대해 견해가 다를 수 있다(?)

utilitarian 실용주의인, 공리주의의

ontologist 존재론자, 본체론자

2012/06/05 06:49:37

 

 



by 언제나19 2012. 11. 9. 00:12


강의는 다 봤던 것 같다.



정의란무엇인가
카테고리 인문 > 인문학일반
지은이 마이클 샌델 (김영사, 2010년)
상세보기


---


정의란 무엇인가 책을 살까

 

 

역시 소문대로 최고

한 episode에 두 강의씩.

 

Episode 1. The Moral Side of Murder / The Case for Cannibalism    54:56    09. 10. 2.   

내가 좋아하는 공리주의부터 시작. 자극적이고, 쉽고, 원초적 지능이 있어서 이것부터 시작하나보다. 벤담 얘기.

내 답은 조금 다르다. 어떤 것이 right thing 인지와 누군가가 어떤 행동을 할 right을 갖고 있는지는 다른데, murder할 right은 없고, 살릴 right만 있다고 생각한다.

암묵적, 명시적 계약에 따라서 자기 기본권을 내놓고 사태에 참여한 사람은 정당한 이유에 의해서라면, 기본권의 제약을 받을 수 있다.

슬프게도 정당하다는 것 마저도 상대적이거나 현실적으로 판단을 받는다. 난파선에 고립된 상태에서 사람을 죽여 먹으면 살인이 분명하지만, 우리가 그들을 미워할 수는 있어도, 우리에게 그들을 벌 줄 권리가 생기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전쟁에서 진 쪽만 전범으로 처벌하고 있는 우리들 자신부터 반성해야 할 것.

내 이상사회에서는 전개, 결론이 다르기는 하다.

 

Episode 2. Putting a Price Tag on Life / How to Measure Pleasure    55:10    09. 10. 3.   

벤담과 밀 얘기. 공개된 장소에서 video taping까지 하는데, 계산하자는 편을 들기가 참 어렵기도 하겠다. 그렇다고, 계산하지 말자는 쪽이 논리적인 것은 아니었다. 뭐 학생들이 갑작스럽게 논리적으로 설명하기는 어려웠겠지.

여기서도 내 답은 좀 다르다.

자동차 회사가 계산을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하지만, 그 계산에서 사람당 할당한 값은 사람의 가치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회사의 보상을 예상한 숫자일 뿐이다. 참고 수단으로서 정당하되, 참고 수단에 머무를 뿐이다.

사람의 가치를 계산에 넣는 것은 현재 지식과 부조리한 환경에서는 불가능할 뿐더러, 사회학자들과 일반인은 현대 수학의 많은 방법들을 쓸 줄도 모르고, 쓰려고 하지도 않는 것 같기도 하다. 그럴듯한 이유는 있을 것도 같다.

밀은 발전된 계산 방법을 제시한 것은 아니지만, 다른 방법이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 놓았다는 생각이 든다.

2012/06/13 22:47:22

 

Episode 04

 

consent 동의

2012/07/11 20:48:16

 


by 언제나19 2012. 11. 9. 00:10

공경식 선생님 상표법 수업
애들 수업처럼 상큼하다.
하지만 신선하거나 산뜻하지는 않다.

외우는 과목이 으레 그렇듯이
같은 말이 계속 반복된다.
난 조문 번호가 여러번 나오는 건 안좋더라.

수업 방식이 2번 반복하는 방식인 것은 마음에 든다.
그 날 수업을 시작할 때 그 날 배울 것들의 개요를 써두고,
단원을 시작할 때,
칠판에 정리를 해준다.
정리만 보면 다 이해가 될 듯 하다.
정리가 다 되면, 책을 보고, 따라 읽으면서 줄을 친다. 이 때, 조금씩 외워진다.

잔소리가 많다는 것이 단점이다.
논리 전개는 좋지만, 종종 새나갈 때가 있고, 말이 새나올 때도 있다. 불필요한 말을 반복하실 때도 가끔 있다.
칠판 글씨가 느려서 많은 것을 접하지 못한다.
시간당 듣는 내용의 양이 많지 않다.
그래도 선생님의 웃고 신나는 표정 때문에 따라갈 만 하다.
썰렁한 얘기마저도 천진만만하기 때문에, 전혀 부담이 없다. 분위기를 흐리지 않고 수업 진행에 도움이 된다.
간편하게 함께 공부하는 식의 수업.

최근에는 오리온과 롯데의 법적 분쟁 얘기가 2번 나왔다.
초코파이와 후라보노 사건.
by 언제나19 2009. 6. 8.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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