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영어 카페 좋아 보이네.

그냥 영어로 수다 떨기.

http://www.groupon.jp/db/?cid=198829


원래는 1시간 1000엔 정도인가 보다.

보통 카페보다 별로 비쌀 것도 없고,

먹고 싶은 것을 들고 갈 수도 있다.


일본 사람들이 대부분 참가하겠지만,

운영자가 영어 잘하는 외국인으로 1명 이상 있는 것 같으니, 적어도 어느 정도 대화해 볼 만은 하겠다.

ielts speaking 문제를 생각해 가서 대화할 수도 있을지도 모르겠다.


staff는 영어권 출신인 것만은 아니다. 그래도 영어는 잘 하겠지.

가끔은 프랑스어 등 다른 외국어 시간도 있다.

시부야 등 여러 장소에 있다는 점도 맘에 든다.

by 언제나19 2015. 3. 29.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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