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utube.com/playlist?list=PLh9mgdi4rNezhx8YiGIV8I22ICSuzslja

youtube 재생 목록으로 보는 게 좋다.

자막 포함 고화질로 바로 볼 수 있고, 그것으로 충분하니까.

감상한 동영상 표시도 된다.

소리만 좀 더 크면, 샤워하면서 보기에도 좋을 텐데.

선생님은 책을 팔아서 돈도 벌겠다. 나도 이런 거 사고 싶다.

첫 강의 시간에는 아예 직접적으로 몇 분 광고도 하네.

(대중 앞에서) 음악에 빠져서 몸을 흐느적 거리고, 피아노를 두드려 가며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선생님이 부럽다.

classical music에 대해서 배울 수 있고, 그것들을 재료로 음악의 기본적인 지식들에 대해서 배울 수 있다.

classical music에 바로 적용해 볼 수 있어서 더욱 좋다.

진도

베토벤 둥두뚜둥- 과

차이코프스키? 둥두뚜둥(?) 이 어떻게 다른지,

어떤 악기의 음색과 가락이 어떤 느낌을 주는지 가르쳐 준다.

9’ 쯤 갑자기 전파 error 칙 소리가 1초 동안 난다. 간 떨어지는 줄 알았네.

western musical note가 좋다고 거의 대놓고 얘기한다.

음표를 나열하는 방법에 대해서 배운다. 초등학생이 된 느낌. 하지만, 이번에는 원리를 몸과 마음으로 익히는 것에 중점을 둘 수 있다.

duple 2/4 and triple ¾ 박자 2개가 simple meter

Mozarts 40th 교향곡 뚜루뚜루 뚜뚜루 뚜뚜 … 띠리 띠리 띠리 띠 띠띠띠띠 accent를 알면 down strong beat을 찾을 수 있다.

요한스트라우스 뚜두루 뚜뚜! 뚜뚜. 뚜뚜-

Chopin 따 따따따아 따따 따라다따다

L9

마지막에 Violin 소리가 좋다. 겨우3년 연주했대.

L14 Ostinato

L18

Piano 역사

Mozart 시절, Beethoven 시절, Chopin 시절의 piano와 연주법이 다 다르구낭.

Mazart 의 piano는 울리고 늘어지는 것이 없고, 간결하고 깔끔하다.

L23

복습

조금씩 들으면서 어떤 음악인지 어떤 느낌인지 맞출 수 있으면 좋겠는데, 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