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note가 엄청 기네. 3시간..

ipad에서는 youtube에서 볼 수 있었다.


android가 watch, auto, ...가 keynote의 전부


google now, google car?, google chrome cast, google tv 등 이미 만들어 놓은 것들이 발전해서 이제 잘 어울리나 보다.

samsung tablet이 등장하고, lg uplus가 언급되니까 좀 더 친근하다.

근데, samsung tablet 모양만 봤을 때 난 ipad라고 생각했다 -_-


samsung knox는 성공했네.


android L에서

Material design에 대해 관심이 막 생긴다.

polymer를 쓰면, web에서 ui를 그럴듯하게 만들 수 있다는데, 정말 믿을만 한가?


새 vm은 왜 만든건지 잘 모르지만, 이것도 dalvik에 비해서 성능이 좋다고 한다.

https://source.android.com/devices/tech/dalvik/art.html


google docs 10$/month에 unlimited storage


google이 힘 자랑하니, 솔깃하네.

google platform에 기대야 할 것만 같다.


행사 중에 뒤에서 소리지르는 침입자들이 있네, 뭐라고 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행사 망치려고 작정했나보다.


헐, 서버에 대놓고 디버깅하는 기능이 있네. cloud debugging

근데, demo에서 몇 번 실패했다가 작동했다.

tracing도 놀랍다.

cloud monitoring에서 redis monitoring 같은 것도 잘 지원하는데, 설마 혹시 이제 amazon보다 좋은 건가?


자기네들이 만든 map reduce next generation

cloud data flow를 출시

어떻게 동작하고 어떻게 다른 건지 아직 잘 모르겠네.


appurify가 google이랑 같은 편이네.






by 언제나19 2014. 6. 26. 23:10


초반은

graphic engine이 좋아진다는 얘기


10분 쯤에는 개발자 옵션 중 GPU관련 얘기

GPU에서 시간을 얼마나 쓰는지 즉시 그래프로 보여준다.

각 영역에 대해 몇 번을 redraw하는지 가르쳐주는 option도 있다. 이게 좋네.

red 3번, deep red(갈색) 4번 redraw한다는 의미.

Developer options

Show GPU overdraw

Blue 1x

Green 2x

Red 3x

Deep Red 4x


Profile GPU rendering

On screen as bars




20분 쯤부터 개발할 때 도움이 되는 얘기를 한다.

android는 기본적으로 windowBackground를 그리기 때문에

ListView에 background를 지정하면, redraw가 발생한다.

ListView에 android:background를

style에서 theme 색깔을 바꾸면, overdraw를 1번 줄일 수 있다.

<style name="AppTheme" parent="android:Theme.Light">

<item name="android:windowBackground">@color/dark/background</item>

</style>


for big bitmap

b.setHasMipMap(true);

<bitmap

 android:mipMap="true"

 android:src="@drawable/my_drawable" />



alpha를 쓰면, 부담이 되므로, 대안이 있으면 대안을 쓰기


alpha를 직접 계산할 수 있으면 직접 미리 계산해서 계산된 값을 쓰기

ImageView에서 setAlpha보다는 setImageAlpha를 쓰기

그 외에도 3가지 정도 방법이 있다.


canvas에서 rotation, clipping 등을 할 때, 사각형 모양으로 clip되게 하는 것이 더 좋다. (?)





성능을 높이기 위해서 한 번 이상 보고 모든 것을 다 익혀 놓는 것이 좋겠다.


마지막에 6개 정도 다른 link를 가르쳐준다. 이것들도 봐두면 좋겠다.


by 언제나19 2013. 12. 15. 13:34


커스텀 뷰를 만들기 전에 한 번 꼭 보기.

View에 override할 만한 method가 너무 많은데, 그 중 어떤 것들이 필수인지 알 수 있다.

간단한 소개, 설명도 들을 수 있다.


자세한 동작은 View.java 등에서 소스를 직접 보면 알 수 있다.


LayoutParams, onSaveInstanceState 등이 인상적이다.


2번 봤다.


android measure, layout pass 설명이 좀 적다. 이거 가르쳐준 session이 과거에 있었던 것 같은데, 제목이 생각나지 않는다.


android 3.0부터 가능한 hardware rendering에 대해서 더 알려면 다른 영상을 더 봐야 하겠다.

제목은 모르겠다.




by 언제나19 2013. 12. 15.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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