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yimin.com/


연방독립(기술)이민
99만원
(국내수속비) 부가세별도+ 국외수속비(변호사비): U$ 1900

변호사는 점수가 월등히 높은분은 필요없습니다. 그러나 점수가 Passmark의 근처에 있는 경우, 한항목이라도 점수를 제대로 받지 못할경우 이민에 실패하는 경우에는 변호사를 선임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이민국에서 이민자를 탈락시킬때 변호사가 선임되어있는 경우에는 추후에 일어날 소송과 문책을 꺼려서 변호사가 선임되어있는 경우에는 탈락을 심각하게 심사합니다


http://www.angelfire.com/id/bitnalee/greencd.html

캐나다독립이민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1) 이민수속비용을 절감하시고자 하는분에게

빛나리는 어떤타업체의 이민수속비용보다 저렴한 수속대행료를 받고있읍니다. 
일반 이민업체가 U$3,000~U$7,000을 수속료로 받는 반면에 빛나리는 U$2,200을 
수속료로 받고 수속일체를 대행하고있읍니다.


http://www.e-min.co.kr/fee.asp

연방 전문인력이민 99만원 + C$2,000 + 대사관 접수비 C$550



by 언제나19 2013. 10. 23. 23:21

해외에서

  1. 이왕이면 외국어도 공부하면서
  2. 입학하면 비싸지 않은 가격으로 공부하고
  3. 입학 준비에 너무 쓸데없는 시간을 쓰지 않고
  4. 미래가 보장은 안되더라도, 먹고는 살 수 있을 곳


한국 의대 등록금 1년 1000만원 ~ 2000만원

http://holyabba.com/?p=553

MEET는 공부할 만 할 것 같지만, 의전원이 없어지는 추세이니, 입학이 더 어려워지겠다.


프랑스, 독일 *****

입학하기 쉽고, 학비가 거의 없다.

편입이 안되고, 학업이 길다. 6년, 7년

제2외국어 공부하는 부담이 너무 많다. 1년 이상은 걸릴 듯.

프랑스, 독일에서 고등학교 졸업하거나 어학연수, 유학 했던 사람들이 부럽넹.

게다가 프랑스는 입학한다고 해도 졸업은 못할 가능성이 많다.


일본 *****

우리 나라보다는 입학하기가 쉬운가보다. 외국인 특례입학. EJU, 본고사, 일본어 공부 1년은 걸리겠네.

늙어서 하는 학력고사식의 공부는 너무 귀찮겠다. 이거 공부하면 변리사 과학 시험에 도움이 되려나

성적이 좋으면 장학금도 있나보다.

졸업 후 일본에서 일하기도 좋은가보다.

의사가 너무 많아지는 추세라는 얘기는 봤다.


헝가리, 우즈베키스탄

도피유학으로 치부당한다.

헝가리말을 쓸 데가 없다. 

러시아말은 좀 쓸 데가 있겠다.


영국

학비가 너무 비싸다.


아일랜드 ***

외국인이 입학하기는 조금 더 쉬운 것 같다. http://blog.naver.com/mentorzzang/20042708573

평균학비(Euro)
학비 2009/2010 (학부)
의학관련 (Medicine & related)
12,035 - 37,000

학비가 비싸다.

5년제라서 한국에서 인정 안해주면 어쩌지.


호주 ***

외국인이 좀 더 쉽게 입학하나보다.

UMAT가 쉽다고 하는데, 학비가 연6000만원 이상. 너무 비싸다.

차리리 해외 의사를 따고 호주 촌에서 일하는게 낫겠다.


싱가폴 **

어렵지만, 갈 수만 있으면 좋은가보다.

학비를 지원받지만, 5년 일해야 하나보다.


홍콩



캐나다 *

영주권자는 등록금이 많이 비싸지 않다.

입학이 어려운 것 같다. (특히, 외국인)





by 언제나19 2013. 10. 20. 19:43


dcinside 외국 대학 갤러리에서 일본 의대 등 관련 글 모음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foreign_university&no=81445&page=2&search_pos=-81304&s_type=search_all&s_keyword=%EC%9D%98%EB%8C%80


센타합격평균득점퍼센트다 (의대제외)

 1.동경대 88~90%

 2.쿄토대 82~84%

 3.오사카대 78~80% 

 4.나고야,큐슈,동북 74~78%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cau&no=28659&page=3866


일본 국공립 의대는 약 50 군데가 있으며, 이중에서 유학생 특례입시(한국교과과정으로 중3에서 고1수준문제출제)를 실시하는 대학이 대략 35 군데 정도임. 



입시 내용은 유학생시험(EJU) 일본어(독해, 청해, 청독해), 과학(물리, 화학, 생물 중에서 2 과목 선택), 수학코스 2(일본이과수학으로 정석 기본문제 수준으로 출제됨)를 봐야하며, 매년 6 월과 11월에 한국에서는 서울과 부산에서 실시함.자세한 사항은 다음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http://www.jasso.go.jp) 



그 다음으로 필요한 것이 토플이나 토익 점수임. 토플만 요구하는 대학도 있고, 토플 또는 토익으로 제출해도 되는 대학도 있음. 토플은 대략 IBT 기준으로 90 점 이상이면 OK. 



그리고, 각 대학별 본고사 과목을 실시하는 대학도 있고, 안하는 학교도 있음. 실시하는 학교는 보통 일본어와 수학 & 과학을 대상으로 실시함. 그리고, 소논문(한국으로 치면 논술인데, 한국처럼 어렵지 않게 간단하게 쓰는 정도임).



마지막으로, 면접은 거의 모든 대학에서 실시함으로, 학문적인 일본어의 연습을 필수적임...


비슷한 얘기

http://blog.daum.net/bamyma/4169320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foreign_university&no=154039&page=2&search_pos=-151304&s_type=search_all&s_keyword=%EC%9D%98%EB%8C%80


3. 학교 선택에 대한 전략
일본에는 의대가 있는 국공립 학교만 40개 이상이 있다. 이중 EJU를 이용해서 유학생을 뽑는 학교가
30개 이상은 있을 것이다. 그런대 유학생들 지원 현황을 보면  유학생을 잘 뽑아준다 또는 본고사가 유학생 전형이라는 이유로
대부분 큐슈, 가고시마, 오오사카를 지원하는데 이건 전략전이 실패라고 본다. 유학생은 아무리 잘 뽑는 학교라도 한학교당 1,2명
많아야 3명인데 잘은 모르지만 의대 지망자가 대부분 몰린다고 생각하면  이들 학교 지원자수는 아마도 10명 이상이 될 것이다.
원래 유학생은 정원외 합격이라 실력만 있으면 합격할 수 있지만, 아무래도 지원 인원이 많으면 그중 상위 1-3명 만 뽑게 되니
아무리 의대 합격 가능한 점수라도 자기보다 잘하는 놈이 있으면 떨어지게 된다. 물론 EJU만점에 토플 만점이라면 충분히 지원
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본고사 역전을 노리고 10'1 정도의 경쟁률에 도전 하는 건 무모한 짓이라고 본다. 
이런 곳보다는 차라리 혼자 지원해서 시험보는 곳이 낫다. 
그렇기 때문에 꼭 의대가서 의사가 되고 싶다면 자신의 점수를 잘 생각해보고 이들 학교가 아닌 다른 학교를 노려보는 것이 좋다.


http://new.allschool.com/blog/E002-1106-117838432.html

EJU

배점은 일본어 400점
수학이랑 물리화학생물은 각각 200점씩
총점 800점만점입니다.

...

n1정도 취득하면 eju일본어 고득점을 할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멘토짱에서 얘기하는 일본 의사 얘기 정리한 글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foreign_university&no=111631&page=2&search_pos=-111304&s_type=search_all&s_keyword=%EC%9D%98%EB%8C%80

1. 한국의대를 졸업해도 일본가서 의사할수있다.
2. JPT 1급이나 토익 615였나.. 만 넘기면 일본국시를 칠수있기때문에 병신이 아니면 누구나 가능

---------- 이거야 머 제도니까 넘어가고

3. 일본은 인턴, 레지가 전체적으로 미달임. 동경대 게이오대 이런곳 병원도 존나 미달임 
4. 일본은 전공의가 짱임. 한국처럼 교수-펠로우-레지-인턴의 군대식 서열구조, 까라면 까고 시키는거 하는 이런거 없음
5. 일본은 보드따는데 한국처럼 피안성 경쟁 머 이런거 없음. 걍 하고싶은거 하면됨
6. 한국처럼 전공의 꼭 딸 필요도 없음. 특히 피안성 이런거 다 GP들이 함
7. 일본 산골가서 의사하면 존나 돈 많이 주는데 아무도 안함 
8. 일본에서 보드따면 한국 전문의 학회에서 인정해줌


멘토짱 2008년 자료

http://blog.naver.com/mentorzzang/20034281238

http://blog.naver.com/mentorzzang/20033693962



한편, 2013년 독일

http://blog.naver.com/mononoaware1/80195739421


영어 수업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의학용어를 독일 것을 쓰나보다.

독일어 시험 성적이 있어야 입학 가능.




싱가폴 의대는 Duke대 학위를 주넹.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foreign_university&no=151665&page=2&search_pos=-151304&s_type=search_all&s_keyword=%EC%9D%98%EB%8C%80




by 언제나19 2013. 10. 20. 13:02


CEC 이민이 비교적 쉽다.

토론토 http://www.centennialcollege.ca/ 1월 입학 1년 1000만원 --> 영주권자는 100만원
공부한 기간 동안 취업 비자가 나오는데, 1년 일하고 영주권 신청.


ielts 문제집

cambridge ielts 문제집이 좋다.

이민을 갈 때는 academic, general 중 general만 보면 된다.


기술 독립 이민은 많이 없어졌고, 취업 보장이 없으면 점수가 모자라기 마련.


퀘벡 기술 이민은 프랑스어 B2 필요. (프랑스 대학 입학 자격 요건과 동일)


http://www.afincheon.co.kr/delf/delf.php

DELF A1 프랑스어 입문 단계 (약 80~100시간의 실용학습)
DELF A2 프랑스어 초보 단계 (약 160~280시간의 실용학습) 
DELF B1 프랑스어 실용구사 단계 (약 350~400시간의 실용학습) 
DELF B2 프랑스어 독립구사 단계 (약 550~650시간의 실용학습) 
DALF C1 프랑스어 자율활용 단계 (약 800시간의 실용학습) 
DALF C2 프랑스어 완성 단계 (약 900시간 이상의 실용학습)



http://www.csakorea.com/xe/ms_05/55070

... 몬트리올 총유학생 협회나 캐나다 총유학생 협회 CSA-Korea가 가장 많이 진행했던 PEQ이민 또한 쌍벽을 이루는 좋은 제도입니다.

PEQ이민 유학후 이민 프로그램이며 졸업후 취업이 필요 없으며 요구하는 불어성적은 B1 입니다.



캐나다 연방 기술 이민

http://blog.daum.net/goaussie/7694800

26. NOC 2173 Software engineers and designers

27. NOC 2174 Computer programmers and interactive media developers

Cap이 있으므로 지금 발표되자마자 엄청나게 서두르셔야 캐나다 연방기술이민을 통한 영주권 기회를 잡을 수 있다는 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http://blog.naver.com/sweet_elly/90165256424

http://blog.naver.com/intexchange/20209453522

http://www.canadianimmigration.net/immigrate-to-canada/skilled-worker-class/federal-skilled-worker.html#.U1izLBmmrqB

나이 만35세 미만 12점 만점

경력 6년 이상 15점 만점 (석사 2년은 포함 안하겠지?)

딱 만35세 직전이 유리하겠넹.

학사23점, 석사 25점.  2014년 기준으로는 석사 23점.

석사면 합 50점.

영어는 과목 별 4점~6점

IELTS 6점이면 16점+. 다 더해봤자 66점.

영어를 잘하면, cut line 67점을 간신히 넘을 수 있다.

IELTS 7점을 맞아야 67점을 넘을 수 있다. (2014)


  1. 영어 점수 만들기 ielts
  2. 연방 기술 이민 지원해두기
  3. 프랑스어 공부
  4. 혹시나 B2를 따면, 퀘벡 기술 이민
  5. 점수가 모자라면, 유학 (박사, 석사, 학사, 전문학사)
  6. 유학 이후에는 운에 맡기기



http://www.eurocentres.com/sites/default/files/language_scale_en.pdf

B2

FCE
IELTS level
5.5-6.5
TOEFL*: 87-109;
227-269;
567-636
PTE 59-75
BEC Vantage
BULATS 60-84
TOEIC° 785-944;
1095-1304

헐.. 프랑스어를 지금 영어 수준만큼 잘해야 하넹.

by 언제나19 2013. 10. 19. 08:04


[PDF]

「2013년 연구원특화 예비기술창업자 육성사업」 공고문.hwp - 창업넷

www.changupnet.go.kr/common/fileDownload.do;jsessionid...
2013. 2. 18. - 예비 기술창업자(팀)과 창업지원기관 모집 계획을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 최종 선정된 예비기술창업자(팀)은 총 사업비의 30%를 본인 부담.


2013년 연구원특화 예비기술창업자육성사업 2차 모집 공고

ouic.kaist.ac.kr/notice/articles/view/tableid/notice/id/2876
2013. 7. 16. - 기술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창업아이템을 보유한 연구인력의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2013년 연구원 특화 예비기술창업자육성사업』에 참여할 예비


매년 초에 공고하고, 후반기에도 한 번 더 뽑을 수도 있나보다.

2013년부터는 연구원 중심이네.

정부출연연구기관 연구원 경력 5년 이상이라는데..

이상하게, kaist 등 석사 수료 이상도 할 수 있나보다.

두 조건이 좀 잘 안 맞네.


특정연구기관 소속 연구원의 경우 석사이상 수료한 대학원생(근무경력 無)의 참여 허용

* 특정연구기관 : 한국과학기술원, 광주과학기술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등

박사과정 등 소속 연구원이어야 되는거넹.

휴학생도 되는지 모르겠다.
kaist, gist 등의 국비장학생은 겸업 금지 조항이 있는데, 국비장학금도 같이 받을 수 있는지 모르겠다.

교수님 허락이 있으면 예외 인정을 받았던 것 같기도 하고.


by 언제나19 2013. 10. 12. 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