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미래

또 상금 1억 걸었다고 기사(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DC22&newsid=01725286596414888&DCD=&OutLnkChk=Y )가 나왔는데,

http://developer.bada.com/events/challenge
에서 찾을 수가 없네.

그래도 개인이 도전하긴 무리겠지?

Core data가 엄청 좋은 거였네.

sqlite를 쓰다가, export, import fetch하는 기능이 필요해서 controller를 만들려고 했는데,
이미 core data에서 더 좋은 기능들을 알맞은 구조로 제공하고 있었다.
공부를 해야지.


이런 모든 게 icloud랑 관련이 있나보더라.
꼭 필요한 것들을 중요하게 여기고, 멋있게 만들어 두고,
유기적으로 얽혀 있는 모습이 보기 좋다.
 
--- 여기까지는  (2011/09/21 16:11)

아래는 2011-10-07

Core Data Tutorial for iOS  
를 읽었다. 간단한 기본 사용법에 대한 예제 설명이 있다. UITableView랑 함께 써볼 수 있는 예제.

Core data에 대해 더 자세한 것을 알기 위해서는

Core Data Programming Guide 등을 읽어야할지도 모르겠다.

--- 여기까지는 (2011/10/07 15:13)

video를 더 찾았다.
Mac Development Essential Videos                   
Session 105 - Optimizing Your Core Data Application    1:03:27    07. 7. 25.    Apple Developer    Developer on iTunes   
Session 105 - Optimizing Your Core Data Application    책    07. 7. 25.    Apple Developer    Developer on iTunes   

03'에 따르면, NSAtomicStore 를 통해서, sqlite가 아닌, 다른 custom persistance store를 쓸 수 있다.
sample:

CustomAtomicStoreSubclass

- 이거 참고해서 개발해야겠다.

이건 2007년 video니까 좀 오래된 것이긴 하다. 내용도 오래된 내용.
36' multithreading 얘기
Use separate contexts in each thread
coordinator를 여러 개 둘 수도 있는데, coordinator마다 cache를 갖는다.

/Developer/Examples/CoreData/BackgroundFetching sample을 실행해볼 수 있다고 한다.

WWDC 2011 Session Videos - HD                   
Session 310 - What's New In Instruments    47:38    11. 6. 16.    Apple Developer    Developer on iTunes   
Session 312 - iOS Performance and Power Optimization with Instruments    55:37    11. 6. 16.    Apple Developer    Developer on iTunes   

중
Session 310 - What's New In Instruments    47:38    11. 6. 16.    Apple Developer    Developer on iTunes   
부터.

deferred mode 는 지금 즉시 말고 나중에 적용되게 하는 건가보다.
thread tenure 중 tenure는 재임기간

copy on write page fault, zero fill page fault 등 multi processor에서 thread 간 자원 공유하는 개념에 대해서도 설명해준다.
이런 설명이 필요할만큼 어려운 내용.

29' 부터는 system trace demo 에서 정말 속도 향상시키는 예를 보여주면 좋으련만, 그 정도 demo는 없다.

38' 부터가 내가 보고 싶어했던 automatic reference counting 얘기
기대하고, 이것만을 기다렸는데, cycle 검사를 통해 leak 찾는 얘기밖에 안해준다.

Session 312 - iOS Performance and Power Optimization with Instruments    55:37    11. 6. 16.    Apple Developer    Developer on iTunes   
Session 318 - iOS Performance in Depth    58:37    11. 6. 16.    Apple Developer    Developer on iTunes   
Session 322 - Objective-C Advancements in Depth    58:31    11. 6. 16.    Apple Developer    Developer on iTunes   
가 관련 프로그램이네. 이런 것들까지 봐야겠네.

그 중 Session 312 - iOS Performance and Power Optimization with Instruments    55:37    11. 6. 16.    Apple Developer    Developer on iTunes   
는 앞부분 볼 때, arc에 대해 내용이 없는 것 같아서,
Session 322 - Objective-C Advancements in Depth    58:31    11. 6. 16.    Apple Developer    Developer on iTunes   
부터 본다.
08' 부터 advanced arc
cocoa convention을 지켜야 한다.
- copyxxx() ~> hump (혹) 없이
+ newXxx()
아니면 NS_RETURNS_NOT_RETAINED 같은 걸 붙이던지

__strong 은 retain 하고, __weak 은 retain 안 한다.
헉, __weak 은 ios5, macosx 10.7 에서밖에 안되네.
NSWindow, NSViewController 등을 weak reference 하면, 확 죽을 수도 있다니,, 호환성이 뭐 이래..

unsafe_unretained 는 assign하고 같은 거.

block에서 self에 cycle 안생기게 weak, strong 섞어서 self->member 쓰는 건 괜히 복잡하면서도 필수겠다.

non-arc에서 default는 __unsafe_unretained

실제 release되는 시점을 알려면 30'쯤 가르쳐주는 arc internals 부분을 잘 알아야겠는데,
아직 정확히 모르겠다.
objc_retain, objc_release, objc_autorelease
objc_loadWeak, objc_storeWeak
objc_autoreleasePoolPush/Pop
등

36' Death of an Object

CF object를 쓸 때는 __bridged 를 쓰라는데, 이게 어떻게 돌아가는 건가.. 하응.
또는 CFBridgingRetain, CFBridgingRelease 로 묶으래.


iPhone Development Foundation Videos                   
Session 916 - Getting Started with Instruments    53:23    08. 6. 13.    Apple Developer    Developer on iTunes   

timeline에서 option + drag하면, 선택한 부분에 대한 통계만 filtering해서 보여준다.

ObjectAlloc, Leaks 사용법도 중간에 가르쳐주긴 한다.
autorelease stack을 하나 더 두어서 alloc spike를 줄이는 것을 demo.

자세히화살표를 클릭하면 자세한 내용을 보여주고, extended details 에서 call tree도 볼 수 있다.
previous run 하고 비교하는 기능도 있네.

NSString leaks 고치는 것도 demo해준다.
release를 안한 경우에 대해서 autorelease 로 고친다.
흠.. 근데, 동영상에서는 고치는 것을 실패했다. ^_^;;

-

iPhone Development Foundation Videos                   
Session 901 - Introduction to the iPhone Development Tools    1:04:41    08. 6. 13.    Apple Developer    Developer on iTunes   
iPhone Development Essential Videos                   
iPhone Development Tools Overview    1:13:14    09. 3. 18.    Apple Developer    Developer on iTunes   

는 안봐야지. 진작에 익숙하지 않을 때 볼 껄 그랬다.

그보다는 2010년 것에 관련 내용이 많네.
그 중 memory analysis 가르쳐주는 걸 봐야겠다.

WWDC 2010 Session Videos - HD                   
Session 304 - What's New in Instruments    45:01    10. 6. 16.    Apple Developer    Developer on iTunes   
Session 306 - Automating User Interface Testing with Instruments    40:15    10. 6. 16.    Apple Developer    Developer on iTunes   
Session 309 - Advanced Performance Analysis with Instruments    58:08    10. 6. 16.    Apple Developer    Developer on iTunes   
Session 311 - Advanced Memory Analysis with Instruments    52:02    10. 6. 16.    Apple Developer    Developer on iTunes   

Session 311 - Advanced Memory Analysis with Instruments    52:02    10. 6. 16.    Apple Developer    Developer on iTunes   
에서 정말 자세하게 잘 가르쳐준다. 이 시기가 막 가르쳐주던 시기였나보다.
앞부분만 보고, 뒤는 잘 안봤다. 중간쯤부터 다시 봐야겠다.

1년에 한 번씩 박람회를 하나보다.
사전등록할 때, 이력서를 넣으면, 그 날 정해진 시간에 면접도 볼 수 있었다.
박람회 메인 행사는 각 회사 booth에서 면접보는 시간을 갖는 것이니까, 미리 apply해두는 것이 중요하다.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발행하는 “해외취업가이드”책을 받았다. 이게 많이 도움된다.
박람회 안온 사람이라도 한국산업인력공단에 가서 받아오면 좋을 것 같다.

worldjob site에 회사 소개들이 있었다.
http://www.worldjob.or.kr/recruit.do?method=emplView&recruitNotice.psNum=J20110627004&recruitNotice.timesType=1&recruitNotice.retimesType=1
와 같이, 각 회사들 중 많은 회사들이 가능한 연봉 수준을 제시하고 있어서 좋다.
박람회 당일날 받은 박람회 책자에도 그 내용들이 모여 있었다.

전반적인 분위기로 볼 때,
아무래도 뽑는 사람 대상은
6개월 연수시켜서 외국 회사 보내는 사업 대상과 유사하다.
대신 한국에서 경력 있는 사람들을 이 기회에 뽑는 것 같다.
즉, 한국에서 월급 싼 중소기업 취직하느니, 외국어 공부해서 외국 가는 분들.
물론, 더 가격 비싼 분들이 참가할 수도 있겠지만, 좋은 offer를 기대하는 것은 무리일 수도 있다.

공고에는 외국어 능력이 “상”이어야 지원하라는 회사들이 많았는데,
실상은 꼭 그렇지만도 않은 것 같다. 다른 능력이 출중하면, 외국어가 좀 안되도, 기회는 줄 것도 같다.

짧은 시간이다보니, 물어보는 내용이 한정돼 있다.
준비만 잘해가면 좋은 인상을 남길 수도 있을 것 같다.
외국어로 자기 소개 해보라고 하고, 취미를 물어보기도 하고, IT에 대한 의견을 얘기해보라고 하기도 한다.

부대 행사도 좋아 보였다. (재미용)
메이크업도 해주고, 사진도 찍어주고, 캐리커쳐도 그려주던데,
계속 줄을 많이 서 있다.
아침 이른 시간에는 줄이 별로 없었다.

앉아있을 만한 자리도 많아서 좋았다. (면접 대기용)
진행요원도 많아서, 구직자들은 그 분들이랑 상담하면 된다.

programmer 직종으로는
신일철솔루션 주식회사, 키스코주식회사가 제시하는 연봉이 많았다.
NTT 커뮤니케이션즈와 더불어서, 인기가 많아서, 현장에서 접수하기 힘들었을 것 같다.
wellsystem 이라는 회사에서는 영상인식 일할 사람도 뽑고 있었다. 그리고, 한국에서 일하는 것도 괜찮다고 한다.
canada에는 global han이라는 회사가 있었고,
호주에는 ecnesoft가 있었다. ecnesoft에서는 경력이 3년(?)보다 더 많으면 제시한 금액보다 더 많이 준다고도 한다.
어쩌면, 맘에 드는 회사가 없는 사람은 차라리 my stage australia 같은 취업 알선 업체에 면접을 보는 것이 좋을 수도 있겠다.

해외 취업 비자에 대한 설명회도 했는데,
캐나다, 호주, 미국에 대해 각 1시간 정도씩 시간이 주어졌다.
MCM(?) 이란 무슨 업체 사람들이 설명을 하는 듯 했다.
호주 조금, 미국 조금 들었는데,
호주 설명은 듣기가 싫었다. 자기 이민 알선 업체 광고 얘기가 조금씩 계속 들어가 있고, 내용 상 별로 도움되는 게 없다. 책만 봐도 알 수 있는 얘기가 대부분이고, 이야기의 두서가 없이, 같은 말 반복하고, 무슨 설명을 하려다가 말고, 안중요해 보이는 데 시간쓰고.
게다가 1:1 상담에서 (상대방 우위에서) 혼자 말하듯이 헷갈리는 말. (1:1로 대화할 때는 interaction이 있으니 보정 가능한데, 앞에서 설명할 때는 들으면 들을 수록 집중이 안되는 말들)
미국 안내는 훨씬 나았다. 말도 적당히 빠른 편이고, 짜임새 보이는 구성. 중간 부분에는 같은 말 반복도 좀 있긴 하지만, 봐줄 만한 수준이었다.

아래 안내문은 2011년 안내문. 2012년 이후에 아래 안내문을 참고하면 안되요 ^^;;
행사 안내글 스크랩 더보기

xcode에도 unit testing framework이 들어왔다.
http://developer.apple.com/library/ios/#documentation/Xcode/Conceptual/ios_development_workflow/135-Unit_Testing_Applications/unit_testing_applications.html

iPhone Development Advanced Videos                   

Testing and Debugging Your iPhone Application    57:06    10. 3. 3.    Apple Developer    Developer on iTunes   
에서 가르쳐준다. 가르쳐주는 속도가 좀 느리다.
내용을 보고 따라해야 하는데, 화질이 안좋아서 글자가 잘 안보인다.

xcode에서 제공하는 것은
Logic test, Application test

application test인 경우에는
기존 target을 duplicate한다.
test 설명은 별로 없네. 15'에 끝난다.

Build and Analyze (shift + command + A)
static analysis 를 snow leopard부터 제공한다. Clang static analysis engine이 무료.
각 function, method를 하나씩 각 경우에 대해서 분석하는 거였네. 엄청 느릴 수 있댄다.
오, xcode에서 flow를 화살표로 그려주네.

organizer, provisioning profile 같은 얘기도 많이 하네.
release 관련된 내용.

그 이후는 instrument도 나온다.

완전 잡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