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좋아질 것 같은 Games without Chance: Combinatorial Game Theory

숫자를 별로 안 쓰고도 수학 공부하는 느낌이 든다.

미분, 적분이 아니라 머리가 좋아질 것 같은 감각적인 수학.

combinatorics는 재밌다.

게다가 게임이랑 접목해서 가르쳐주는 귀중한 수업이다.

확률은 안배우고, 경우의 수만 배우는 과목.

그런데, 싸인펜 소리가 너무 거슬린다.

2.3까지 보다가 말았다.

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

Games without Chance: Combinatorial Game The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