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University of Pittsburgh
Disaster Preparedness
시골에서 억척스럽게 살았을 것 같은 아저씨가 선생님이다.
일종의 보이스카웃 교육인 셈.
재난이 났을 때, 어떻게 해야 목숨을 부지해야 할 수 있는지 배운다.
정말로 나무를 비벼서 불을 지필 수 있네.
요령이 필요하겠다.
학문적인 내용은 별로 없는데,
적은 내용을 너무 긴 시간에 배우는 셈.
하지만, 알아둬야할 내용은 많다. 평소에 준비해 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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