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문부성 장학생 모집은

http://www.niied.go.kr/board.do?menuNo=280&boardConfigNo=79&action=view&boardNo=7154

1) 연령: 1981년 4월 2일 이후 출생한 자

2015년에

 1) 서류 제출 마감: 5.26(화) 14:00(우편의 경우 5.22(금) 소인까지 유효)
 2) 필기시험: 6.14(일) 12:00-18:30 예정
 3) 결과 발표: 7.2(목) 이전



http://www.endeavourawards.or.kr/faq_1.html

  • 2016년 Endeavour Scholarships and Fellowships의 신청기간은 2015년 6월 30일 11:59pm (호주 시간)까지 입니다.



http://www.samsungfire.com/CnLc_Contents.do?method=getDetail&lifecareType=04&idx=00000638


프랑스 블레즈 파스칼 장학금

... 학비, 학생보험료, 왕복 항공권 그리고 약 600~1,000유로의 생활비가 지원된다. 지원하는 과정에 따라 혜택은 다르며, 매년 5~6월 사이에 지원을 받고 있다.

네덜란드 튤립오렌지 장학금

... 2014-2015 장학프로그램에서는 약 5억 원의 장학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총 31명이 장학금을 받을 수 있으며, ...

핀란드 정부초청 장학생 프로그램

...10명 이내의 한국 학생을 뽑고 있다.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최소 3개월에서 9개월까지 월 1,200유로의 생활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석사 이상의 학생으로 핀란드에 있는 대학에서 초청을 받아야 한다.



by 언제나19 2016. 3. 20. 19:15




필리핀·네덜란드·독일 등 14개국 유학생 응시

국가별로는 일본 의대 유학생의 경우 4회 응시해 한 명도 합격하지 못했고 아르헨티나, 도미니카, 네덜란드, 우크라이나, 영국의 경우도 각각 1회 응시했으나 합격자가 없었다. 가장 응시횟수가 많은 의대 유학 국가는 필리핀으로 모두 30회 응시했지만 2명만이 합격했다. 이밖에 우즈베키스탄, 독일, 러시아의 경우 각각 4회 응시해 한 명의 합격자를 배출했고 미국의 경우는 2회 응시해 1명이 합격했다. 호주, 오스트리아, 파라과이의 경우 1회 응시했지만 모두 합격했다. 1차 예비시험은 무제한 재시가 가능하기 때문에 응시횟수가 유학생 수와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http://www.eknews.net/xe/EU/403667

국가별로는 일본 의대 유학생의 경우 4회 응시해 한 명도 합격하지 못했고 가장 응시횟수가 많은 의대 유학 국가는 필리핀으로 모두 30명이 응시했지만 단 2명만이 합격했다. 

유럽 내 의대 졸업생으로는 독일에서 4 명이 응시해 1 명이 최종 합격했고, 오스트리아에서는 1 명이 응시해 최종 합격했다.

반면, 네델란드와 영국에서는 각각 1 명씩 응시했으나, 전원 불합격했다.


by 언제나19 2014. 8. 18. 14:19



http://hospace.tistory.com/12751

http://londonpointer.com/318

아일랜드, 핀란드, 스위스, 네덜란드, 뉴질랜드

미국, 벨기에, 룩셈부르크, 캐나다, 이탈리아


http://ghostjin.tistory.com/entry/%EC%82%B4%EA%B8%B0-%EC%A2%8B%EC%9D%80-%EA%B8%B0%ED%9B%84%EC%9D%98-%EB%82%98%EB%9D%BC%EB%8A%94-%EC%96%B4%EB%94%9C%EA%B9%8C

기후

호주 동남부, 뉴질랜드, 프랑스, 독일, 스칸디나비아, 칠레, 아르헨티나


http://primabella.tistory.com/276

은퇴

파나마, 에콰도르, 말레이시아, 코스타리카, 스페인, 콜롬비아, 멕시코, 우르과이, 태국,


치안

http://www.0404.go.kr/country/mapList.do?menuNo=1050100&searchKeyword=&country_group=AM&pageIndex=3

멕시코, 콜롬비아, 파나마, 우르과이, 아르헨티나, 에콰도르는 치안이 불안하니까 빼자.

남미에서 코스타리카, 칠레, 우루과이는 그나마 괜찮은 편인가 보네.


즉,

  1. 시드니, 밴쿠버는 좋은 것 같다.
  2. 남미에도 일부 나라는 놀러 갈 수 있겠다.
  3. 여유가 되고, 영어에 미련이 없다면, 유럽도 있다.
  4. 아시아, 아프리카는 포기.



by 언제나19 2014. 7. 5. 21:46



WORLD JOB 해외취업성공장려금 지원 사업 입니다.

79년 이후 출생자 

13년11월02일 이후 해외 취업


1444명 300만원



by 언제나19 2014. 3. 5. 21:54

해외에서

  1. 이왕이면 외국어도 공부하면서
  2. 입학하면 비싸지 않은 가격으로 공부하고
  3. 입학 준비에 너무 쓸데없는 시간을 쓰지 않고
  4. 미래가 보장은 안되더라도, 먹고는 살 수 있을 곳


한국 의대 등록금 1년 1000만원 ~ 2000만원

http://holyabba.com/?p=553

MEET는 공부할 만 할 것 같지만, 의전원이 없어지는 추세이니, 입학이 더 어려워지겠다.


프랑스, 독일 *****

입학하기 쉽고, 학비가 거의 없다.

편입이 안되고, 학업이 길다. 6년, 7년

제2외국어 공부하는 부담이 너무 많다. 1년 이상은 걸릴 듯.

프랑스, 독일에서 고등학교 졸업하거나 어학연수, 유학 했던 사람들이 부럽넹.

게다가 프랑스는 입학한다고 해도 졸업은 못할 가능성이 많다.


일본 *****

우리 나라보다는 입학하기가 쉬운가보다. 외국인 특례입학. EJU, 본고사, 일본어 공부 1년은 걸리겠네.

늙어서 하는 학력고사식의 공부는 너무 귀찮겠다. 이거 공부하면 변리사 과학 시험에 도움이 되려나

성적이 좋으면 장학금도 있나보다.

졸업 후 일본에서 일하기도 좋은가보다.

의사가 너무 많아지는 추세라는 얘기는 봤다.


헝가리, 우즈베키스탄

도피유학으로 치부당한다.

헝가리말을 쓸 데가 없다. 

러시아말은 좀 쓸 데가 있겠다.


영국

학비가 너무 비싸다.


아일랜드 ***

외국인이 입학하기는 조금 더 쉬운 것 같다. http://blog.naver.com/mentorzzang/20042708573

평균학비(Euro)
학비 2009/2010 (학부)
의학관련 (Medicine & related)
12,035 - 37,000

학비가 비싸다.

5년제라서 한국에서 인정 안해주면 어쩌지.


호주 ***

외국인이 좀 더 쉽게 입학하나보다.

UMAT가 쉽다고 하는데, 학비가 연6000만원 이상. 너무 비싸다.

차리리 해외 의사를 따고 호주 촌에서 일하는게 낫겠다.


싱가폴 **

어렵지만, 갈 수만 있으면 좋은가보다.

학비를 지원받지만, 5년 일해야 하나보다.


홍콩



캐나다 *

영주권자는 등록금이 많이 비싸지 않다.

입학이 어려운 것 같다. (특히, 외국인)





by 언제나19 2013. 10. 20.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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