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미래

block을 callback으로 쓰기 위해서 video로 다시 배워본다.

WWDC 2011 Session Videos - HD 에서 autolayout 얘기 보기.

Session 302 - Using Interface builder in Xcode 4 53:44 11. 6. 16. Apple Developer Developer on iTunes
에서 auto layout 소개를 조금 들었었다. 2011/09/16 17:05 쯤.


interface builder로 조작도 가능하면서도,
in-code layout도 가능하다.

guide:
http://developer.apple.com/library/mac/#documentation/UserExperience/Conceptual/AutolayoutPG/Articles/Introduction.html

이런 거 꼭 필요하다~.
autolayout으로 안된다면, 비슷한 걸 만들어야겠다.

springs and struts에서 이미 있는 개념인가보네.

핵심은 NSLayoutConstraint를 지정해둘 수 있고,
이 constraints가 실행 시간에 적용이 된다는 것.

controller가 layout에 대해서 모르게 하고 싶다. 나도!

헉, 그런데, ios에서 지원이 안되나보다.
http://developer.apple.com/library/mac/#documentation/AppKit/Reference/NSLayoutConstraint_Class/NSLayoutConstraint/NSLayoutConstraint.html
가 mac에서만 지원이 되네.

언젠가 ios에도 들어오겠지..

Update Constraints
NSWindow updateConstraintsIfNeeded
NSView updateConstraintsSubtreeIfNeeded
NSView updateConstraints
NSView needsUpdateConstraints
NSView setNeedsUpdateConstraints:
은 새로 나온 거겠지?

layout, display는 원래 있었던 mechanism대로 동작할 것 같다.
Layout
NSWindow layoutIfNeeded
NSView layoutSubtreeIfNeeded
NSView layout
NsView needsLayout
NSView setNeedsLayout:

Display
NSWindow displayIfNeeded
NSView displayIfNeeded
NSView drawRect:
NSView needsDisplay
NSView setNeedsDisplay:

그 외에도 baseline 을 지정하고, 이것을 이용해서 맞춰주는 기능도 있나보다.
alignment rect를 통해서, 직사각형 모양으로 맞추기
NSViewShowAlignmentRects 를 통해서 맞추는 것을 확인할 수도 있나보다.

demo를 보여주는데, ui debugging 기능이 정말 좋네.
설정만 하면, 어떤 object와 관련이 있는 alignment lines를 보여주고, 실제 내용을 알려준다.

constraint solving algorithm으로 
http://www.cs.washington.edu/research/constraints/cassowary/
을 추천해주는데, 어떤 역할을 하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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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부터 다시 본다.
Display mechanism은  top-down ~> 이게 from View to Super-view??
update constraints path는 bottom-up ~> 이게 leaf --> super --> super
layout은 top down (setFrame) . 이지만 실제 layout 계산은 꼭 그렇지만은 않다고 한다. 동시에 일어나는 것도 있다.

layoutIfNeeded 가 updateConstraints 를 부른대.

이제는 setFrame 하지 말고, constraint를 update해야 한다.

animation 할 때도 constraint를 바꿔야 한다.

autolayout 을 직접 구현한다고 했을 때, 이런 게 부담이 될 수도 있겠네.


slide를 보는 것이 최고.











 

그 중 story board는 진정 인상적이다.
그리고, nib으로부터 자연스럽게 발전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혼자서 사용법을 익히는 것은 쉽지 않다.
도움말이 있어야 하겠는데, 아직 ios5가 release 되지 않아서 그런지, 도움말이 부족하다.
그래서 더욱 tutorial은 필수로 보고 시작해야겠다.


그 외에도 3개 더 봐야겠네.
Autolayout 내용이랑 TableView 내용이 더 있었네~
Cocoa Autolayout

 

webkitRequestFullScreen() 등으로 video를 조절할 수 있다.
-webkit-full-screen 

spec이 just proposal 단계래.

발표하는 사람이 safari/webkit engineer래.
javascript로 만든 것 같아 보이는 sample application을 demo로 보여준다.

custom <video> control

20' 쯤에 나오는 demo는 참 길고 지루하다.

뒷부분 demo는 매우 인상적이다.

자막 관련 javascript link도 도움된다.




는 목소리도 조금 지루하고,
나한테 별로 도움도 안돼 보인다.

gesture 인식 부분이 들어가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선택한 부분에 대한 글씨를 읽을 수 있는 것 같기도 하다.

30' 정도 딴 짓을 하며서 봤다.



Window와 viewport와의 관계를 알려준다.
browser의 default stylesheet가 user agent stylesheet로 나오네.

image를 늘리기.
주로, css layout 얘기
-webkit-device-pixel-ratio 라는 걸 정할 수가 있다.
if ('styleMedia' in window && window.styleMedia.matchMedium("screen and (device-width: 320px) and (-webkit-device-pixel-ratio ...

Flaky fixed positioning
javascript로 처리하면, scroll 중에 따라다니지 않는다. --> css positioning.
fixed positioning은 ios4에서 안되고, ios5 safari에서 지원.




wwdc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