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 매일 프랑스어 응용편

헐, 응용편은 독해네.

지문이 엄청 길고 어렵다. 단어도 어렵다.

중급 영어보다 어려운 난이도인 것 같아 -_-

내용은 도움이 되겠는데, 알아들을 수가 없다.

일본어 설명도 너무 빠르고, 단어가 어려워서, 무슨 소리인지 잘 모르겠다.


프랑스어 A2?

일본어 N2

는 돼야겠다.


20131114

지문의 내용은 프랑스 역사 얘기였고, Robespierre에 대한 얘기였다.

http://ko.wikipedia.org/wiki/%EB%A7%89%EC%8B%9C%EB%B0%80%EB%A6%AC%EC%95%B5_%EB%93%9C_%EB%A1%9C%EB%B2%A0%EC%8A%A4%ED%94%BC%EC%97%90%EB%A5%B4


20131115

Flaubert 에 대해서 배운다.

ne plus que, ne pas que


중국어, 한국어가 아닌 비인기언어는 다 마찬가지로 응용편이랑 초급편이 함께 있겠다.

좀 어리둥절하네.







by 언제나19 2013. 11. 25. 01:23


windows, mac os x, ios, android 등에서도 web browser에서 로그인하면, streaming radio를 들을 수 있다. (무료 회원 가입 이후)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전 주 1주일 치.


책은 kindle 등으로 e-book을 살 수 있다.


15분 씩 짧고 굵게 공부하기

비인기 제2외국어인 프랑스어는

같은 책인데, 월화수 초급편. 목금 응용편.

응용편은 뒷부분에 있어서, 목금요일에는 뒷 부분으로 페이지 이동을 해야해서 귀찮다. kindle에 책갈피를 하고 있다.

뒷 페이지에 있는 연습문제 답안지를 함께 보려면, ebook reader 1개로는 불편하다. 여러 개를 쓴다.


NHK 라디오 매일 중국어 20131112, 20131113

주어 + 전치사 + 명사 + 술어

...

lai de ren 온 사람

wo bao de jiaozi 내가 만든 교자

2문장 정도만 계속 배우니까 좋다.


NHK 라디오 매일 프랑스어 20131112, 20131113

치즈가 있어. du fromage

치즈가 좋아. le fromage

프랑스에 치즈가 300가지가 넘는다.

avoir l'intention de~ : ~할 생각이다.

On fera la cuisine ensemble! 단순미래형. 프랑스어는 will 같은 조동사를 쓰지 않고, 동사가 변한다.

janvier, fevrier, mars, avril, mai, juin, juillet, aout, septembre, octobre, novembre, decembre

초급 부분은 들을 만 하다. 처음 dialog 듣기는 여러 날 치를 듣는다.

ending 음악


NHK 라디오 실전 비즈니스 영어 20131114

Computers and the Internet are creating two classes of workers:

those who tell computers what to do,

and those who are told what to do by computers

google에서 검색해보니, 벤쳐 캐피털리스트가 한 말이네.

venture capitalist Marc Andreessen, who says: “The spread of computers and the Internet will put jobs in two categories: People who tell computers what to do, and people who are told by computers what to do.”


영어는 프로그램 내용은 좋은데, dialog가 재밌지 않다. 새로운 정보가 별로 없고, 일상의 대화.





by 언제나19 2013. 11. 23. 20:24


봤던 것 기록을 올린다.

조금씩 다시 본다.


프랑스어 2011

 

정일영 선생님이 처음부터 끝까지 강의

잘난체하지 않아도 멋있다.

 

01강 발음

며칠 전에 어느 정도까지 봤고,

지금은 대충 25'부터 본다. - 2011/12/21 01:01:07

이 날 밤에 36'까지 봤다.

 

02강 관사 - 2012/01/04 15:27:32

짧은 시간에 문법을 총정리해준다. 기억이 새록새록 난다. 진하게 한 번 더 봐도 좋겠다.

40' 이후에는 수능 문제 풀이.

 

03강 형용사 - 2012/01/06 18:32:52

10' ~ 27' 피자 먹으면서 봤다. 형용사에도 복잡한 변화 문법이 있었네. 총정리해준다. - 2012/01/06 18:34:04

30' 소유형용사 mon, ma, mes - 2012/01/06 23:52:42

35' 부정형용사들은 생소한 것도 많다.

 

04강 수 형용사

30'까지 흘려 봤다. 숫자도 많이 잊어버렸으니, 다시 한 번 봐야겠다. - 2012/01/20 14:00:42

 

05강 동사 1

틀어놨다. - 2012/02/01 22:09:24,

06강 동사 2는 연습문제 풀이. 이것도 틀어놨다. - 2012/02/05 12:33:07

 

07강 동사 2 문장유형

조동사, 문장 5형식. 20'까지 본다. - 2012/02/09 17:44:09

 

08강, 09강 대명사, 명령법

재제작까지 2개씩 있다. - 2012/02/26 15:15:20

08강은 간접목적보어 대명사 등에 대해서 더 공부해야겠다. 동사 과거형, 접속법 등도 더 공부해야겠다.

09강은 문제풀이 강의니까 안봐도 되겠다.

 

10강 대명사 2

재제작으로만 보기. 얌전히 봤다. 대명사 1 강의가 더 어렵겠다.

1시간 만에 엄청 많은 것을 가르쳐준다. 문제풀이도 도움된다. 그런데, 하나도 못맞추겠다.

 

11강 전치사, 접속사

전치사 문법을 정리하기에 좋다. 마치 맨투맨으로 영어 공부를 하는 기분. - 2012/03/30 17:56:38

문제 풀이도 볼 만 하다.

 

12강 시제 1

반과거, 복합과거 어렵다. 너무 대충 봤다. 문제 풀이는 하나도 모르겠네. 여러 번 다시 봐야겠다.

 

13강 시제 2

조건법 일부, 단순 가정. - 2012/04/08 21:59:46

 

14강 문장 유형

관계대명사 - 2012/04/14 17:17:54

 

15강 의사소통 기능 1

일상 대화. 여기서부터 갑자기 기초 인사말부터 시작한다. - 2012/04/15 00:17:35

 

16강 의사소통 기능 2 

2012/04/15 20:21:16

 

17강 의사소통 기능 3

날씨, 공간, 시간 표현.

이제 약간 어려운 글 독해. - 2012/04/15 20:29:39

 

18강 의사소통 기능 연습문제

문제풀이도 (수능 준비 하지 않을 사람도) 볼 가치가 있다. - 2012/04/22 00:39:27

 

19강

20강

21강

22강

편지 쓸 때 용어

주말에 5개를 봤다.

2012/04/22 22:47:34

 

24강 의사소통 4

건강 생활 용어. 몸 부위. - 2012/04/30 23:28:23

 

 

지난 것들

프랑스어, 인터넷 수능 2007

정일영: 박력있고 강의를 주도하는 선생님

신광순: 조용한 선생님

06강 묘사, 감사 - 2007/12/22 23:13:20

"Qui est-ce?" - 6강쯤부터 보면 될까 했는데, 너무 쉽네. 그래도 선생님한테 빨려서 강의를 보게 된다.

09' 프랑스에서는 운동선수도 정규 교육 다 받고 운동한대.

14강 의견 - 2007/12/23 14:09:48

선생님이 바꼈네. 소리가 너무 작다. 난이도는 적당하다.

14' "Notre-Dame de Paris" - 다른 지방에도 Notre-Dame(성모 마리아)이 많다.

15강부터 들어보려고 했는데 어려운 게 계속 나오네. 앞쪽부터 다시 들어야겠다. - 2009/06/09 00:40:58


by 언제나19 2012. 11. 10. 18:46

일본어 회화가 회화 치고는 비교적 싸길래
일본어 회화를 신청하러 갔는데,
레벨 테스트 안봤다고, 아예 시켜주지를 않네.
오늘 1시까지 레벨테스트를 진행했대.

아우, 신청할 게 없어.
근로자수강지원 과정은 다음 달에 신청할 꺼라서,
근로자수강지원 과정 아닌 것 중에, 싸고, 희귀한 거 찾다가
초급 프랑스어 후반부 과정을 신청했다.
84000원쯤 했던 것 같다. 회사지원금 5만원이랑 국민카드 할인 4000원 받고, 3만원이면 적당하지.

이미 수업을 시작해서 1시간 늦게 들어가게 됐다.
교재는 현대프랑스어 인데, 학원에서 팔지도 않는다. 교보문고에서 사왔다.

여학생만 5명쯤 있더라.
수업이 너무 조용하다.
선생님은 고귀한 듯 고음으로 말씀하신다.
dynamic한 맛이 없어.
역시나, 여자 선생님들은 interactive하지 않아서 아쉽다.

프랑스어 수업이 쉬운 것밖에 없는지 뻔히 짐작하고도,,
괜히 무리했나보다.
차라리 덜 익숙한 중국어 초급반에 들어갈껄..


by 언제나19 2009. 9. 5. 17:47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 1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