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책을 사왔다.
diagnostic test부터 풀었다. 17개 중 10개 맞췄다. listening 총점이 원래 30점인가? 19점 맞은 셈이래.

내가 문제집을 한 번 풀고,
채점하고, 바로 강의를 본다.
그 외에 특별히 좋은 건 없다. 내가 문제풀이 방법에는 관심이 없으니, 별로 배우는 것도 없고.
꽁짜니까 봐준다.
강의에서 한 줄씩 끊어주니까 좋긴 하다. 내가 정지할 필요 없고, 멍하니 듣고 있기만 하면 되니.
대신 main강의 듣는 데만 43분이나 투자해야 한다.

hackers practice 문제나 hackers test 문제는 diagnostic test보다 훨씬 쉽다.
17개 중에 하나밖에 안틀렸다.

heads up 주의
reef 암초
excavation 발굴
rowdy 난폭한


해답지를 잘라야겠는데, 칼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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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언제나19 2008. 12. 20. 2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