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versity of Pittsburgh
Disaster Preparedness


시골에서 억척스럽게 살았을 것 같은 아저씨가 선생님이다.

일종의 보이스카웃 교육인 셈.

재난이 났을 때, 어떻게 해야 목숨을 부지해야 할 수 있는지 배운다.


정말로 나무를 비벼서 불을 지필 수 있네.

요령이 필요하겠다.


학문적인 내용은 별로 없는데,

적은 내용을 너무 긴 시간에 배우는 셈.


하지만, 알아둬야할 내용은 많다. 평소에 준비해 둬야지.



by 언제나19 2013. 12. 12. 01:22



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
Preparation for Introductory Biology: DNA to Organisms

를 신청하고 2주치 정도까지 잘 봤는데, 뒷부분 강의를 볼 수 없네.

돈을 내고 signature track에 등록해야 볼 수 있나보다.

처음 부분은 내용이 좋았는데, 아쉽다..


1달 쯤 전에 봤다.

by 언제나19 2013. 12. 12. 01:22

코스라 강의


The Ohio State University

Generation Rx: The Science Behind Prescription Drug Abuse


목소리 힘껏 내는 젊은 여자 선생님

듣기에 좋았다.

강의 중간에 종종 있는 quiz가 도움이 된다. 참여하고 싶게 만들어 준다.

학문적인 내용보다는 약물 오남용을 막는 공익 광고용 공부가 많다.


by 언제나19 2013. 12. 12. 00:25



University of Washington
Designing and Executing Information Security Strategies


Coursera 강의


현장에서 어떻게 일하는지 그대로 알려주는 것은 좋은데,

자꾸 집중이 안된다.

3주 치 정도 틀어놓은 것 같다.

말은 많은데 내 머릿속에는 별로 남는 게 없다.

학문적으로 획기적인 내용이 있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정말 관심이 있을 때 봐야 하겠다.



by 언제나19 2013. 12. 11. 02:04


UC Berkeley youtube page에서 틀어 놓을 만한 강의가 있을까 찾아봤는데,

http://www.youtube.com/user/UCBerkeley/videos?flow=grid&view=1


심리학이 좋아보여서 틀었는데, 강의 주요 부분부터는 너무 조용해서 잘 안들리네.

샤워하면서 보려고 했는데, 실패했다. 물을 틀면, 음성이 안들리네.


yale대 강의가 좋았었는뎅..

버클리대 강의는 양은 더 많은데, 전반적으로 좀 영상, 음성 품질이 좀 떨어지는 것 같다.



영양에 대한 공부도 중간부터 소리가 너무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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