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년 06 월 20 일 (토)

요주의! 다리가 저리는 경우


당뇨병인 사람은 조심하기.

3할은 당뇨병 합병증.


신경이 원인인 경우

다리가 저려서 걷기 힘들다가 조금 쉬면 괜찮아지는 정도의 증상.

정형외과에서 진통제를 받고, 상황을 보기로 했는데,

못 걷게 됐다.

저림 외래에 방문.

척수관협착증. 척수관이 좁아져서 신경이 압박되고 있었다.

뼈 등을 일부 제거하는 수술. 1주일 입원. 1개월 재활 뒤 잘 걷는 중.

뼈 1개면, 수술, 입원까지 3할 부담 20만엔. 뼈 2개 이상이면 1.5배.


직장 등에 영향이 있을 수도 있다. 빈뇨, 변비, 설사 등.


혈관이 원인

다리가 저리고, 아프고, 냉증.

폐색성 동맥경화증

계속 악화되면, 다리를 절단해야 한다.

혈관외과

ABI 검사(3할 부담 300엔)로 팔, 다리 혈압을 쟀더니, 다리에는 겨우 27mmHg --> 수술 후 134mmHg

5cm가 막혀 있었다. 짧은 편이어서 카테텔 혈관내 치료로 수술.


겨울에 혈관이 수축하므로 더 증상이 심하다.


60세 이후에 자주 발생.

지질이상증, 당뇨병, 고혈압, 흡연하는 사람에 많이 발생한다.

심장에도 부담이 생긴다.










by 언제나19 2015. 6. 22. 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