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미래

www.ebs.co.kr 에 leet 시험 강좌가 있네.
돈내고 들어볼까,
내년쯤 6개월 자유 이용권 같은 걸 한 번 사봐야겠다.

추리 논증 10강, 언어 이해 10강으로 되어 있다.
30분 정도씩 강의하나보다.
맛보기로 첫번째 강좌를 본다.
DRM 기술 때문에 real player 녹화는 안된다.

시험 설명:
1교시 언어이해 - 8분에 한 문제 풀기.
2교시 추리논증
3교시 논술 150분 동안 2~4문항
총 360분.

첫 강의에서는 overview만 있다.
뜬구름 잡기들.

2008년 꺼

3강 短文 II

48분

08-01-28

08-01-28

08-08-16

앞부분은 못적었네.

불신어붕우: 친구에게 불신당하면,
불획호상의: 윗사람에게도 신임을 못얻는다.
- 중용

사자심상빈: 사치하는 사람은 마음이 항상 가난하고
검사심상부: 검소한 사람은 마음이 항상 부유하다.

수거불부회: 물은 흘러가면 다시 돌아오지 않고
언출난갱수: 말을 나가면 다시 고치기가 어렵다.

무도인지단: 남의 단점을 말하지 말고,
무설기지장: 자기 장점을 말하지 말라.

시은물구보: 은혜를 베푸는데 보답을 구하지 말고,
여인물추회: 남에게 줄 때, 후회하지 말라.

이지한문
금지형: 물, 무, 막
과즉물탄개
의인막용, 용인물의: 사람을 의심하면 쓰지를 말고, 사람을 썼으면 의심을 하지 말라.

어조사 어의 쓰임
~에서
~에게: 기소불욕 물시여인
~보다: 백화지백 백어백설지백
~에게 ~당하다: 선즉제인 후즉제어인

4강 短文 III

48분

08-01-28

08-01-28

08-08-16

인일시지분: 한때의 분함을 참으면
면백일지우: 많은 날의 근심을 면한다.

파산중적이: 산 속 적은 깨기 쉽지만,
파심중적난: 마음 속 적은 깨기 어렵다.

학문천재보: 글을 배우는 것은 천년(?)의 보배
탐물일조진: 물건을 탐하는 건 하루 아침의 먼지

해고종견저: 바다가 마르면, 끝내 바닥을 보지만,
인사부지심: 사람은 죽어도 마음을 알 수가 없다.

수수방원지기: 물은 네모나 둥근 그릇을 따르듯이,
인의선악지우: 사람도 선하고 악한 친구에 의지하게 된다.

수지청즉무어: 물이 지극히 맑으면 고기가 없고,
인지찰즉무도: 사람이 지극히 살피면 무리가 없다.

지자천려 필유일실: 지혜로운 사람이 천 번을 생각해도 반드시 한 번 실수가 있다.
우자천려 필유일득: 어리석은 사람도 천 번을 생각하면 반드시 하나 건지는 게 있다.

근 위무가지보: 부지런함은 값을 매길 수 없는 보배이다.
신 시호신지부: 신중함은 몸을 지키는 부적이다.

옥불탁 불성기: 옥을 쪼지 않으면 그릇을 이루지 못하고,
인불학 부지도: 사람이 배우지 않으면 도를 알지 못한다.

굴기자 능처중: 자기를 굽히는 사람은 능히 중요한 지위에 처할 수 있다.
호승자 필우적: 이기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반드시 적을 만난다.

성공지난 여등천
실패지이 여소모

이책인지심 책기: 남을 꾸중하는 마음으로 자기를 꾸짓고,
이서기지심 서인: 자기를 용서하는 마음으로 남을 용서해.
추기급인, 역지사지 같은 거.

이인동심 기리단금: 두 사람이 마음을 같게 하면, 그 날카로움이 철을 끊는다.
동심지언 기취여란: 마음을 같이 하는 말은 그 냄새가 난과 같다.
여기서 나온 말이 금란지교.

의문형
수, 하, 안
여, 야, 호, 여하
수능위아 절화이래
인비생이지지자 xxxx
이오십보 소백보즉하여
상무보전 내하
물하이능유영 영하이유대소
부생약몽 위환기하
소매지육 유기허해야
사천유진여

제 의 쓰임
여러, ~에 그것

5강 短文 IV

48분

08-01-28

08-01-28

08-08-16

금일소위 명일난개: 오늘 한 일을 내일 고치기 어렵고,
조회기행 모이부연: 오늘 뉘우친 일을 저녁에 다시 또 그래.

부이귀위복자 위채즉천: 무릇 귀한 것을 복으로 여기는 사람은 지위를 바꾸면 천해진다.
이부위복자 재진즉빈: 부한 것을 복으로 여기는 사람은 재산이 다하면 가난해진다.

이 이후로는 안적는다. 제대로 안봤다. ucb 인문학 강의들을 다운받았다.


28분치를 1.2배로 가속시켜 들었다.

오랜만에 일요일에 일찍 일어나서 springnote에 생활계획표 page를 봤더니,
일요일 아침에 ebs 라디오를 듣자는 계획이 있었네.
그런데 한 번도 안들었었다.

오늘 한 번 들어보려고 http://www.ebs.co.kr 에 접속했다.
그런데, 새로 <입에서 톡>프랑스어 가 개설돼있네. 2008년 03월부터.
월화요일 밤 9시 40분부터 20분간.

<입에서 톡> 베트남어도 생겼다.
작년 8월부터 방송했네. 수목요일 밤 10시부터 20분간
 <입에서 톡> 러시아어  는 월화요일 10시부터 20분간.

일요일 아침 9시 경에는 “입이 트이는 영어”를 연속해서 방영하고 있었다.
정작 오늘 들으려고 했던 라디오 프랑스어는 없어졌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