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미래

당뇨병인 사람은 조심하기.

3할은 당뇨병 합병증.

신경이 원인인 경우

다리가 저려서 걷기 힘들다가 조금 쉬면 괜찮아지는 정도의 증상.

정형외과에서 진통제를 받고, 상황을 보기로 했는데,

못 걷게 됐다.

저림 외래에 방문.

척수관협착증. 척수관이 좁아져서 신경이 압박되고 있었다.

뼈 등을 일부 제거하는 수술. 1주일 입원. 1개월 재활 뒤 잘 걷는 중.

뼈 1개면, 수술, 입원까지 3할 부담 20만엔. 뼈 2개 이상이면 1.5배.

직장 등에 영향이 있을 수도 있다. 빈뇨, 변비, 설사 등.

혈관이 원인

다리가 저리고, 아프고, 냉증.

폐색성 동맥경화증

계속 악화되면, 다리를 절단해야 한다.

혈관외과

ABI 검사(3할 부담 300엔)로 팔, 다리 혈압을 쟀더니, 다리에는 겨우 27mmHg --> 수술 후 134mmHg

5cm가 막혀 있었다. 짧은 편이어서 카테텔 혈관내 치료로 수술.

겨울에 혈관이 수축하므로 더 증상이 심하다.

60세 이후에 자주 발생.

지질이상증, 당뇨병, 고혈압, 흡연하는 사람에 많이 발생한다.

심장에도 부담이 생긴다.

60살 이전에는 여자가 많다.

여성 호르몬이 대장에 영향.

정상 식생활, 정상 배변, 자세, 운동하기.

3식 먹기. 물 마시기. 극단 다이어트 하지 말기. 요구르트로 장내세균.

식물섬유 하루 남 20g, 여 18g 이상 먹기. 단, 대장에서 변이 느린 타입은 악화될 수도 있다.

밥 먹고, 바로 화장실에 가기. 화장실을 참지 말기.

대변을 볼 땐, 다리를 높이고, 몸을 숙여서 35도가 되게.

운동을 해야 대장이 움직인다. 배 맛사지도 효과가 있다.

산화마그네슘 약. 효과 있다. 너무 많이 먹으면, 부정맥 위험이 있다.

히도프로스톤. 효과 있다.

시중 변비약?은 남용하지 말기.

주 3회 미만이면 변비이지만, 곤란 증상이 없으면 별로 문제는 없다.

배변 곤란

변이 딱딱하고, 힘을 많이 줘야 하거나, 잔변감, 복부의 불쾌감

대장에 변이 오래 남아 있으면 수분이 너무 없어져서..

원인

대장 움직임 저하 등. 여성이 많다.

직장, 항문에서 잘 나오지 않는 것. 고령자에 많다.

다이어트해서 변 양이 적었거나, 화장실에 잘 안 가서 직장에서 뭉쳐 있는 것

입 안 염증 구내염

2주일 이상 오래 가는 경우에는 암의 가능성이 있다. 젊은 사람도 적지 않다.

아픈 것은 같다.

전문은 이비인후과.

내과도 괜찮다.

병원에 가면, 구내염 약으로 streoid, vitamin 약 등을 먹게 된다.

이가 원인인 구내염은 주의가 필요.

암으로 바뀔 가능성이 있다.

구내염의 원인

생활습관: 흡연, 입 안이 더러웠을 때, 비타민 부족

virus,

물리적 장해: 이, 데였을 때.

8할이 치주병에 걸린다.

칫솔 고르기

straight 손잡이에 작은 brush. 아프지 않은 부드러움.

치주병 환자는 부드러운 brush를 추천.

손잡이를 펜 잡는 것처럼 잡기. 힘 주지 말고.

이를 1개씩 의식하면서 닦기. 조금씩만 흔들면서.

이와 잇몸 사이를 닦기.

직각이 되도록. brush가 들어가도록. 안쪽 이는 조금 경사지게.

치주병은 brush가 잇몸에 들어가도록 경사지게.

이를 1개씩 닦으므로, 5분~10분 걸린다.

이 사이를 닦기

덴탈프로스

치간 brush

타프토 brush

정기적 검사를 받기

충치 검사는 X선

치주병 검사는 치주 pocket, X선

치석 제거는 이닦기 방법 개선.

6개월, 1년. 치주병의 경우는 3개월에 1번.

이거 맞나?

2015년 5월29일 재방송.

오줌 고민

일본 4500만명 빈뇨

하루 7~8번이 정상?

오줌이 별로 쌓이지도 않았는데도 방광이 갑자기 수축하는 과활동방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