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年12月27日(土)

(アンコール)続・おしっこの悩み

이거 맞나?

2015년 5월29일 재방송.


오줌 고민

일본 4500만명 빈뇨

하루 7~8번이 정상?

오줌이 별로 쌓이지도 않았는데도 방광이 갑자기 수축하는 과활동방광


언제 얼마나 배뇨했는지 일기를 쓰면 좋다.

보통은 하루에 1500ml


아세틸콜린이 빨리 나와 버리는 것을 block하는 항콜린약을 2년 먹고서도 잘 안 나았다.

목이 마르는 부작용이 있다. 변비, 눈이 마르는 부작용도 있다.

beta 3 작동약이라는 새 약이 나왔다. 방광이 커진다. 3개월에 해결됐다.

임신, 부정맥이 있는 사람은 안된다.

3할 부담 1달에 2000엔.

골반저절 체조. 오줌을 참는 방광 훈련.

항문 잠그기. 2개월째 효과가 난다.


야뇨는 병이 원인일 수도 있다.

70살. 밤에 7번도 화장실에 가기도 한다.

하루 오줌이 너무 많다. 2533ml 밤에 1735ml. 야간 다뇨.

맥이 흐트러지는 느낌이 있는 날이 있었다. 부정맥, 심방세동이었다. 뇌경색의 가능성이 있다.

다리에 부종이 있었다. 심장이 약하면, 다리에 피가 쌓여 있다가 누워서 잘 때, 피가 많이 돌아오니까 수분을 없애기 위해서 오줌을 싸게 된다.

부종 점검은, 종아리 경골 부분을 눌렀다가 뗐을 때, 하얗게 눌렸다가 금방 돌아오면 괜찮다.

탄력 스타킹을 신으면, 야간 빈뇨에 효과가 있다.


오줌이 나오지 않는 고민

초음파 검사를 보면, 요도가

전립선 비대증

신장으로 오줌이 역류하면, 신부전이 생긴다.

3일간 카테텔을 넣어서 도뇨로 치료.

전립선은 정자에 영양을 준다.

남성, 여성 호르몬의 밸런스가 나빠지면, 전립선 비대.


오줌 싸기 전까지 1년 걸리면, 배뇨장애


여자는 자궁이 밀면, 요도가 좁아지기도 한다.



i-pass 점수를 내 보면,

8~19 중등증. 불편하면 치료해야 한다. 20 이상은 중증.


alpha 1 차단약: 근육이 relax. 수 일에 효과. 부작용이 사정 장해. 2014년에 나온 타다라필 약으로 부작용이 적어졌다. 대신 화끈거림, 두통, 근육통, 소화불량 부작용은 생길 수 있다.

5 alpha ... 약: 1개월~2개월 걸리지만, 전립선을 작게 한다.

한방약




by 언제나19 2015. 6. 21. 02:56



2015 년 04 월 04 일 (토)

주의! 낮의 졸음


昼は眠き

낮 졸린 거


수면 무호흡증 인구 4~8%가 걸려 있다.


생활 습관 개선: 다이어트

마우스피스 치료: 목이 조금 열린다.

CPAP치료: 잘 때, 공기를 넣어 주는 기계를 쓰기


3할 자기 부담 보험으로

CPAP은 렌탈 매월 5천엔.

마우스피스는 연간 2만엔?


체중이 1할 줄면, 무호흡이 3할이 줄어든다.

1시간에 20번 이상 무호흡이 발생하면 CPAP


신부전, 뇌경색, 당뇨병 등 합병증 위험


수면 불쾌감


다리가 むず痒さ 간지럽다

ムズムズ(근질근질)足증후군: 최근 7~8년에 알게 됐다. 인구의 2%~4%

자는 동안에 다리를 막 움직인다.

근전도로 알 수 있다.

파킨슨병 치료약을 먹는다.

수면과, 신경내과, 정신과



by 언제나19 2015. 6. 17. 02:29



2015 년 06 월 04 일 (목)

콜레스테롤과 내장 지방 "음식과 운동으로 동맥 경화를 예방"

2015 년 06 월 03 일 (수)

콜레스테롤과 내장 지방 "콜레스테롤 치료 목표와 약물"

2015 년 06 월 02 일 (화)

콜레스테롤과 내장 지방 "내장 지방이 원인이 동맥 경화"

2015 년 06 월 01 일 (월)

콜레스테롤과 내장 지방 "콜레스테롤이 일으키는 동맥 경화"



콜레스테롤과 내장 지방

배 1cm가 나온 사람은 1kg 내장 지방이 있는 것

지방세포 각각이 커진다.

배꼽 둘레가 남85cm 이상, 여90cm 이상이면, 내장지방

다음으로는 지질, 혈당, 혈압을 잰다.

내장 주위에 지방이 적을 땐, 평소에는 혈관을 지키고, 당뇨병 예방하는 물질을 낸다. 그런데, 내장 지방이 너무 많으면, 반대로 나쁜 물질을 낸다.


지질 이상증

LDL 콜레스테롤 140+, HDL 콜레스테롤이 40-, 중성지방이 150+ 인 경우.

동맥 경화 조심.

뇌경색, 심근경색,

만성신장병도 원인이 되곤 한다.

여자는 여성호르몬이 동맥경화를 예방해 준다. 하지만, 70살 이상부터는 여자도 위험.


식사, 운동으로 예방하기

LDL 콜레스테롤 줄이기: 고기를 줄이고, 물고기를 먹기.

고기에는 저온에서 굳는 포화지방산이 많다. 간장에서 LDL 콜레스테롤이 되곤 한다. 포화지방산은 총 에너지의 7% 이하로 하는 것이 일본 추천. 소갈비면 100g이하.

물고기에는 불포화 지방산. EPA, DHA. 파란 껍질. 물고기 기름은 액체. 중성지방을 줄여 주기도 하고, 혈압도 줄여 준다.

유제품에도 포화지방산이 많다. 생크림도 주의. 저지방 우유를 마시는 방법도 있다.

식물섬유, 콩는 LDL 콜레스테롤을 줄여준다.

달걀에 콜레스테롤에 엄청 많지만, 정상인의 경우는 다 흡수하지는 않는다. 보통은 콜레스테롤은 자기가 만들어서 쓴다.

중성지방이 높은 사람은 기름 뿐만 아니라 탄수화물, 알콜을 조심하기.


운동은 유산소 운동이 좋다.

하루 30분 이상. 운동을 하면, 혈관 벽에 있는 일산화질소가 나와서 혈관을 しながや


by 언제나19 2015. 6. 17. 02:22




http://www.nhk.or.jp/kenko/kenkotoday/



고혈압


가정에서 잴 때는 아침 2회, 저녁 2회 평균을 낸다.

주 5번 이상 잰다.

등을 뒤에 대고, 심장과 같은 높이에 팔뚝에 차고,

집에서 쟀을 때, 고혈압일 때도 보통의 고혈압만큼 위험하다. 평소 고혈압. 신뢰성 높다.

135/85 넘으면, 고혈압.


평소에 135 미만.

잘 때 120 미만.


아침, 점심, 밤 중에 혈압이 높아지는 type이 있다.

아침, 밤 고혈압은 뇌졸증 위험이 더 높다.


당뇨병, 단백뇨 만성 신장병 환자는 130/80 미만으로.


35살 120mmHg가

일본 평균 14g/day 소금을 먹으면, 65살에 144 mmHg

8g/day 소금을 먹으면, 134 mmHg

뇌졸증, 심근경색 사망률이 1/2이 된다.

WHO 목표는 5g/day 미만.


소금 묻힌 물고기, 햄, 조미료, 미소시루, 면,

식재료 영양 목록이 적혀 있는데,

Na 1: Cl 2.54 이니까 Na g에다가 2.54 곱해야 한다.

5g / 2.54 이하만 먹자.


자연적으로 계속 이을 수 있는 자신의 식습관을 만들자.


stress



relax 방법


  1. 복식 호흡

  2. 명상?
    미기아시가 토칸토 토테모 오모타이 おもたい [ 重たい ]
    미기아시 젠타이가 포카포카 ぽかぽか토 도테모 아타타카이


생각하는 방식

예제

  1. 마음대로 정해버리는 것

  2. 100점 아니라고 0점이라고 생각하는 것

  3. 또 발생해버리겠지


  4. 자기의 잘못이라고

  5. 하지 않으면 안돼

  6. 덮어 씌워 버린다

  7. 감정만으로 판단

  8. 잘 될 리가 없다

  9. 고집한다


인지 행동 법

  1. 싫은 것이 생겼을 때, 노트에 적는다.

    1. 상황

    2. 생각

    3. 행동

    4. 기분



두드러기


원인불명이 70%이상인데 항히스타민 약으로 고칠 수 있다.

신선하지 않은 고기 물고기에는 히스타민이 있어서 두드러기가 날 수 있다.



당대사이상

2015-05-15


탄수화물은 30분, 2시간 만에 혈당치를 올리는데,

설탕, 과당은 1분만에 혈당치를 올린다.

설탕, 과당을 조심하기.

식사 이외에 설탕을 10g 이하로 먹기.

먹고 나서 걷는 운동하기


췌장 膵臓

2015-05-15

급성 췌장염

갑자기 엄청나게 아프다. 췌장액이 자기 자신을 소화시켜 버리는 것. CT 사진에서 췌장이 희미해진다.

술을 많이 마셔도 생길 수 있다. 알콜에 대해서는 췌장액이 많이 나온다.


술을 20년 많이 마셨더니, 몸에 이상이 전혀 없었지만, 췌장이 전혀 작동 안하게 됐다.

췌장암이 발생할 확률이 엄청 높다.


초음파 검사로 췌장의 이상을 알 수 있다.

1년에 1번은 초음파 검사를 하자.

5000엔. 3할 부담 보험으로 1500엔


췌장암 3~9%는 가족력이 있다.





만성 요통

2015-05-23

하행성..통억제계

계속 요통이 있으면, 뇌에서 도파민이 발생 안 하게 돼서, 아파..

스트레스 받지 않는 좋아하는 운동이라면, 뭐든지 하는 게 좋다.



by 언제나19 2015. 6. 17. 02:03




2015 년 06 월 11 일 (목)

어깨 결림의 정체는? "효과적인 치료법은?"
2015 년 06 월 10 일 (수)
어깨 결림의 정체는? "신경 · 혈관은 괜찮아?"
2015 년 06 월 09 일 (화)
어깨 결림의 정체는? "근육을 단련 어깨 결림 예방"
2015 년 06 월 08 일 (월)
어깨 결림의 정체는? "목뼈가 원인?"



어깨 결리는 것

목뼈가 원인인 경우

추간판에 무리가 가지 않게 하기.

30분에 1번씩 목을 쉬게 해주기.

추간판의 문제가 발생한 위치에 따라서 결리는 위치도 다르다.


근육이 원인인 경우

근육이 회복되는 속도가 늦은 사람들이 어깨가 결린다.

여성이 근육이 회복되는 속도가 늦다.

여자 5%는 어깨 불안전증. 어깨와 팔의 접합이 잘 안맞는 것. x-ray로 발견 가능.

근육 트레이닝

승모근을 운동. 팔을 내리고, 어깨를 올리기. 10번씩 3세트

아령을 들고, 팔을 양 옆으로 올리기. 10번.

손의 방향을 바깥을 보게 바꿔서 다시 10번.


신경이나 혈관이 원인인 경우

신경이 문제인 경우, 주사로 치료.

혈관이 눌린 것이 원인이 될 수도 있다.


vitamin B1, B6, B12, E가 효과가 있을 때도 있다.

좋은 한방약도 있다.

소염진통제를 바르기도 한다.

일상 생활에서는 휴양하고, 운동하기.

다리 벌리고 앉아서 팔을 편 채로, 목을 굽혔다가 드는 스트레칭

팔목을 잡고, 옆구리 운동처럼 옆으로 늘리기 스트레칭



by 언제나19 2015. 6. 16.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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