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년 03 월 07 일 (토)

기침 [기침]이 따를 때



폐렴구균 백신을 맞은 적이 있어서 폐렴이 걸렸지만, 목숨은 건졌다.


결핵균이 폐에 늘어서, 결핵.

호흡기내과에 가기.

투약치료. 2~3개월 입원. 6개월 약.

직장, 가족에게 혈액, X선 검사를 하도록 연락이 간다. 전염병이라서...

연간 2만 명. 일본인 2할은 결핵 균을 갖고 있을 듯. 면역 저하되면 발생.

의료용 마스크가 아니면, 결핵균은 퍼진다.

어렸을 때, 예방접종하면, 어른 됐을 땐, 50% 효과.

결핵이 자동으로 낫기도 하는데, 보균자로 남아 있다가 나중에 발병할 수도 있다.

발병하지 않으면, 옮기지는 않는다.

3할은 건강진단에서 발견된다.


2주간 이상 기침을 한다면, X선 사진 찍기.

결핵은 치료비는 안드나 보네.


기관지 천식

기도에 염증이 생기고 기도가 좁아지면, 호흡곤란.

한 번 발생하면, 낫지 않는다.


기상 변화, 계절 변화, 매운 요리, 스트레스 등이 원인.


사람이 많을 때, 긴장했을 때 등 특정 상황에서만 기침이 나온다면,

기도에 알레르기가 있을 수 있다.


기침 천식: 천식의 전 단계. 낫기도 한다.

매일 약을 흡입하면, 증상이 없어지고, 천식으로 진행되지 않는다.

최근 호흡 NO검사 측정기로 검사할 수 있게 됐다.

3주~8주 기침의 4할은 기침 천식.










by 언제나19 2015. 6. 22. 06:56


2015 년 06 월 20 일 (토)

요주의! 다리가 저리는 경우


당뇨병인 사람은 조심하기.

3할은 당뇨병 합병증.


신경이 원인인 경우

다리가 저려서 걷기 힘들다가 조금 쉬면 괜찮아지는 정도의 증상.

정형외과에서 진통제를 받고, 상황을 보기로 했는데,

못 걷게 됐다.

저림 외래에 방문.

척수관협착증. 척수관이 좁아져서 신경이 압박되고 있었다.

뼈 등을 일부 제거하는 수술. 1주일 입원. 1개월 재활 뒤 잘 걷는 중.

뼈 1개면, 수술, 입원까지 3할 부담 20만엔. 뼈 2개 이상이면 1.5배.


직장 등에 영향이 있을 수도 있다. 빈뇨, 변비, 설사 등.


혈관이 원인

다리가 저리고, 아프고, 냉증.

폐색성 동맥경화증

계속 악화되면, 다리를 절단해야 한다.

혈관외과

ABI 검사(3할 부담 300엔)로 팔, 다리 혈압을 쟀더니, 다리에는 겨우 27mmHg --> 수술 후 134mmHg

5cm가 막혀 있었다. 짧은 편이어서 카테텔 혈관내 치료로 수술.


겨울에 혈관이 수축하므로 더 증상이 심하다.


60세 이후에 자주 발생.

지질이상증, 당뇨병, 고혈압, 흡연하는 사람에 많이 발생한다.

심장에도 부담이 생긴다.










by 언제나19 2015. 6. 22. 06:11